세무사회는 지난달 30일 제62회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지난 4월 12일 전국 132개 고사장에서 동시에 실시한 제62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에는 총 5만9042명이 접수해 4만6200명이 응시했으며, 1만 7천696명이 합격해 평균 38.3%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이는 5만4198명이 응시하고 2만4726명이 합격해 45.62%의 합격률을 보였던 지난 제61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에 비해 다소 감소한 수치다.
세무사회는 이날 세무사회 자격시험 홈페이지와 ARS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했다. 당일 주요포털사이트에는 ‘한국세무사회’와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이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해 한국세무사회에 대한 홍보효과를 제고하고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의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제62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합격자는 자격시험 홈페이지 [자격증발급] 메뉴에서 자격증을 신청해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자격증을 수령할 수 있다. 또한 합격생들은 세무사회 홈페이지 [구인게시판]을 확인해 회원사무소에 구인신청을 할 수 있다.
한편 세무사회는 연일 높아져 가는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의 인기에 부응하고 응시생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올해부터 전산회계자격시험 실시 횟수를 기존 4회에서 5회로 확대 실시한다.
제63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은 오는 6월 7일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세무사회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세무사회 자격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제63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바 있다.

세무사신문 제652호(2015.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