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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세무사 위상...언론들, ‘세무사시험 응시자 매년 증가’ 보도
‘회계사는 매년 응시생 줄어들지만 세무사는 인기 상종가’ 언론보도
언론들, 회계사에 대한 세무사자동자격폐지·변호사의 세무사업무금지·세무사의 기업진단업무와 보험사무대행 등 세무사 업무영역 확대로 세무사시험 응시자 증가 원인 분석
최성탁 대구회장, “대구매일신문 기사를 보고 세무사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정구정 회장에게 감사함을 느꼈다”

 

 

 

세무사회가 회계사에 대한 세무사자동자격을 폐지하고, 변호사는 세무사업무를 하지 못하도록 하고, 세무사도 기업진단업무와 고용산재보험사무를 대행할 수 있도록 하고, 성년후견인에 세무사를 포함하는 등 세무사의 위상을 제고하고 세무사의 업무영역을 확대함에 따라 세무사자격에 대한 인기가 대학생들에게 급상승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무사자격의 높은 인기와 세무사시험 응시율의 빠른 증가 추세가 언론사들을 주목시키고 있다.


지난 4월 법률저널, 전북일보, 대구매일신문 등 언론사들은 2015년 전문자격시험 접수현황을 보도하면서 회계사, 변리사, 변호사, 노무사 등 전문자격시험 중 세무사시험의 응시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세무사시험의 높아진 인기를 보도했다.


제53회 세무사 국가자격시험 원서접수에서 세무사 1차 시험 지원자 수는 지난해 대비 1천300여명이 늘어난 9천89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세무사시험의 응시율은  ▲2010년 5천494명 ▲2011년 7천198명 ▲2012년 7천842명 ▲2013년 8천350명 ▲2014년 8천588명 ▲2015년 9천894명으로 증가해 다른 전문자격시험에 비해 높은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반면 금융계 양대 전문직으로 꼽히는 공인회계사 시험 응시율의 경우 ▲2010년 1만1103명 ▲2011년 1만1910명 ▲2012년 1만498명 ▲2013년 9천601명 ▲2014년 9천461명으로 감소 추세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언론사들은 세무사시험의 높은 응시율과 꾸준한 인기비결을 높아진 세무사의 위상과 세무사 업무영역 확대라고 보도했다.


노량진에서 세무사시험을 준비중인 이 모양(24)은 “세무사시험을 2년 전부터 준비 중인데 선택을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강사들이 강의를 하면서 세무사회 정구정 회장이 세무사제도를 발전시켜서 세무사로 합격하면 대단히 유망직종이라는 얘기를 자주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모양은 “열심히 준비해서 세무사시험에 꼭 합격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최성탁 대구지방회장은 “대구매일신문 등 많은 언론매체에서 타 전문자격시험에 비해 세무사시험의 응시율이 가장 높고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는 보도를 접하고 세무사로서 큰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지원자들이 세무사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세무사의 고유한 업무영역을 지키고 확대해나가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세무사신문 제652호(201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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