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방회가 소득세신고 기간을 맞아 5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세무사는 세무와 회계전문가입니다’라는 옥외 전광판 광고를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 옥외광고 역시 대구지방회 친목모임에서 세무사의 역할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모은 광고비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대구에서 실시되는 옥외광고는 20초가량의 ‘세무사 홍보 영상’으로 지난 3월 2일부터 일주일 간 MBC, SBS 8시 메인뉴스 전에 방송된 영상과 동일하다.
대구지방회는 대구지역에서 가장 번화가인 범어네거리와 두류네거리 옥외 건물에 설치된 LED 전광판을 통해 1일 100회씩 광고를 실시한다. 범어네거리와 두류네거리는 기업, 언론기관, 금융기관, 호텔, 관공서 등이 밀집된 대구지역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타운이며, 교통 중심지로서 유동인구와 차량 이동이 많아 옥외 전광판 광고 효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지방회 최성탁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구 시민들에게 세무사의 역할을 홍보하기 위해 대구지방 회원들이 뜻을 모아 전광판 옥외광고를 실시하게 됐다”며 “올해에도 대구지역에서 가장 번화하고 홍보효과가 높은 범어네거리, 두류네거리에서 세무사 홍보 광고를 한 달 동안 실시해 올바른 납세문화 정착과 세무사 위상제고에 앞장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