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사회ㆍ경제
 [조회: 716]
"국민 82.6%, 메르스 감염자 발생 병원 공개해야"
[2015-06-03 연합뉴스]
 
메르스 감염환자 입원했던 병원
(수원=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메르스 감염환자가 입원했던 수도권 한 병원의 지난 1일 오후 모습. 이 병원에서는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후 보건당국이 중환자 4명을 옮길 병원을 찾지 못해 어쩔 수 없이 격리 대상 의료진이 환자를 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 10명 가운데 8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자가 발생한 병원과 지역을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2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자의 82.6%가 메르스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감염자가 나온 병원과 지역을 공개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3일 밝혔다.

과도한 불안감을 키울 수 있으므로 해당 병원을 공개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은 13.4%로 집계됐다. 나머지 4.0%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전·충청·세종에서 공개하라는 응답자의 비율이 86.1%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구·경북(85.1%), 경기·인천(84.4%), 서울(81.0%), 광주·전라(80.7%), 부산·경남·울산(76.9%)이 뒤를 따랐다.

연령별로는 30대(91.3%), 40대(88.0%), 20대(85.0%), 50대(77.0%), 60대 이상(72.5%) 순으로 공개하라는 의견이 우세했다. 성별로는 병원을 공개하라는 여성의 의견이 86.9%로 남성(78.3%)보다 많았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50%)와 유선전화(50%)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0%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이며, 응답률은 5.7%이다.
 [조회: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