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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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849]
한국세무사회 제29대 임원선거
회장후보 이창규(기호1)·조용근(기호2)·손 윤(기호3)·백운찬(기호4)
감사(2명 선출) 김형상(기호1)·유영조(기호2)·백정현(기호3)
윤리위원장 최원두(단독후보)

본회 임원선거 투표는 지방회 정기총회시 회원보수교육과 함께 실시
오는 30일 본회 정기총회에서 개표해 당선자 발표

 

≪ 이창규·조용근·손 윤·백운찬(사진 왼쪽부터) 회장 후보가 기호추첨이 끝난 후 포즈를 취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 백정현·유영조·김형상(사진 왼쪽부터) 감사 후보들이 기호 추첨후 서로의 손을 엇물려 잡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18일 서울지방회를 시작으로 26일 대전지방회까지 이어져 실시되는 한국세무사회 제29대 임원선거와 관련해 2일 후보등록이 마감됐다.


이번 선거를 통해 경합을 펼칠 후보자는 세무사회장을 비롯해 윤리위원장, 감사(2명) 등 총 8명이 입후보했다.


이날 후보등록 마감 후 세무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6시 넘어 각 후보별 기호추첨이 실시됐다. 제29대 세무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4명의 후보중 이창규 후보가 기호 1번, 조용근 후보가 기호 2번, 손윤 후보가 기호 3번, 백운찬 후보가 기호 4번을 뽑았으며 후보자간 공정한 선거를 다짐했다.


윤리위원장 후보는 최원두 세무사 단독으로 입후보함에 따라 투표 없이 윤리위원장 당선을 확정지었다.
또한, 감사에 등록한 후보자들의 기호추첨을 통해  김형상 후보자가 기호 1번을, 유영조 후보가 기호 2번, 백정현 후보가 기호 3번을 각각 뽑았다.


이번 선거에서 회장후보와 연대입후보하는 부회장들도 후보자등록과 기호추첨 자리를 함께 했다. 기호 1번의 이창규 후보는 이수화 세무사와 김종화 세무사를 연대부회장후보로 함께 등록했으며, 조용근 후보는 안수남·신광순 세무사를, 손윤 후보는 양성직·정연 세무사를 각각 연대부회장 후보로 함께 등록했다.

 

 백운찬 후보자는 한헌춘·김완일 세무사를 연대부회장 후보로 등록해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이동일 선거관리위원장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불법·과열·혼탁 선거운동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하면서 “이번 선거부터는 임원선거관리규정이 개정돼 후보자 자격박탈과 당선무효 양정규정이 도입되었기 때문에 선거관리를 매우 엄격하게 집행할 것이며, 이를 어길시 누구라도 예외 없이 징계할 것이니 후보자들과 회원들 모두 주의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각 입후보자별 기호추첨을 마치고 선거공보와 소견문에 대한 후보자별 주의사항 전달과 상호 검증을 위한 시간도 가졌다.


이번 임원선거는 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시에 실시되는 회원보수교육과 함께 실시되며, 개표 및 당선자 발표는 30일에 열리는 세무사회 제53회 정기총회시에 이뤄진다.


한편 이번 제29대 임원선거부터는 후보자들이 자신의 소견을 충분히 홍보하고, 회원들은 후보자의 소견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동영상 소견발표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에 따라 회원들은 사전에 후보자들의 동영상 소견발표를 먼저 보고 바로 투표 할 수 있게 돼 투표장에서 후보자의 소견발표를 직접 듣지 못해도 바로 투표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선거에는 선거공고일인 지난달 25일 기준으로 개업회원 1만786명이 유권자로 투표에 참여하게 된다.
<관련기사 2~3면 참고>

 

이번 세무사신문은 선관위에서 제29대 임원선거 입후보자에 대한 선거공보 심사가 6월4일 24시에 확정됨에 따라 확정된 선거공보를 게재코자 6월5일에 발행합니다.


세무사신문 제653호(20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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