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여의도 한화63시티에서 개최된 한국세무사회 제52회 정기총회에는 정부 고위관계자와 국회의원 등 많은 내빈들과 2천5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세무사회는 오는 30일 63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는 앞으로 2년간 한국세무사회를 이끌 새로운 집행부를 뽑는 제29대 임원선거 당선자 발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제53회 정기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정부 고위관계자와 국회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식전행사, 정기총회, 경품추첨 등 총 3부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회 순서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면,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식전행사에서는 경품추첨이 진행된다.
이어 2시부터는 본격적인 제53회 정기총회가 시작된다.
가장 먼저 내빈입장을 시작으로 정구정 회장의 인사말, 내빈들의 치사 및 축사가 있을 예정이며, 축사 후 기획재정부장관, 행정자치부장관, 법제처장, 국세청장, 중소기업청장의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우수지역세무사회에 대한 시상과 세무사회와 세무사제도의 발전에 공을 세운 회원들에 대한 공로상 및 거북이상 시상이 진행된다.
모든 시상이 종료된 후에는 회무보고와 감사보고, 예결위심의보고가 이어지며, 보고사항 보고 후에는 의결사항에 대한 의결이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제53회 정기총회에서 의결사항으로 올라가는 안건은 총 6건으로 ▲회칙개정(안) 승인 ▲선거 연대입후보 부회장 선임(안) 추인 ▲2014회계연도 회무보고 및 결산(안) 승인 ▲임원의 보수(안) 승인 ▲2015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 ▲임원등 선임(안) 승인 등이다.
의결사항에 대한 모든 과정이 종료되면, 이날 정기총회의 백미를 장식할 제29대 임원선거의 선거결과 보고가 있다.
결과 발표 후 당선자들에게는 당선증 교부 및 임원당선 선포가 이어지며, 임원 당선자에 대한 꽃다발 증정 및 당선 인사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지난 2년 동안 세무사회와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해 헌신한 28대 집행부에게 감사 꽃다발을 전달하는 시간과 폐회선언을 마지막으로 53회 정기총회는 막을 내리게 된다.
하지만 이것이 이날 행사의 마지막은 아니다.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동안 개그맨 강성범의 진행으로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경품추첨을 하게 된다.
이날 회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청소기, 프린터, 태블릿PC, 노트북, 스마트TV, 양문형 냉장고 등 3000만원 상당의 경품이 마련될 예정으로 많은 회원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 시작 전인 오후 1시부터 1시40분까지 총회장에 도착한 회원들에게 선착순으로 미국 햄프셔 대학의 교수로 있는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책을 배부할 예정이다.
세무사신문 제653호(201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