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날 백운찬 회장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많은 내빈이 참석해 선거 출정식을 축하했다. 왼쪽부터 한헌춘 부회장후보, 김정부 前국회의원, 정구정 회장, 나오연 前세무사회장, 박관용 前국회의장, 백운찬 회장후보, 김황식 前국무총리, 정영의 前기재부장관, 홍재형 前부총리, 원윤희 서울시립대 총장, 김완일 부회장 후보
한국세무사회가 창립된지 53년 만에 세무사의 업무영역을 늘리고 줄이는 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출신 차관급 고위인사가 세무사회장 선거에 최초로 출마하였다.
그동안 세무사회장은 국회의원을 하고 있거나 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한 회원이 회장을 했다.
조용근·임향순·방효선 역대회장은 2급의 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하였고 최기덕·구종태 회장은 서기관(4급)의 세무서장을 역임하였다.
세제실장과 조세심판원장을 역임한 후 관세청장(차관급)을 지내고 지난해 세무사를 개업한 백운찬 한국세무사회 고문이 ‘지키고 늘리고 줄이고 섬기고 소통으로 하나되는 한국세무사회를 만들겠습니다’ 라는 캐치플레이로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5일 개최된 백운찬 한국세무사회 회장후보 개소식에는 박관용 전국회의장, 김황식 전국무총리, 홍재형 前부총리겸 국회부의장, 양창현 국회의원, 강석훈 국회의원(기재위 조세소위위원장), 여상규·양창영·국회의원·정영의 前재무부장관, 권재진 前법무부장관, 윤진식 전산자부장관 임태희 전대통령비서실장, 문창용 세제실장, 최경수 前세제실장(조달청장) 세제실장, 허용석 前세제실장(관세청장), 주영섭 前세제실장(관세청장), 민형종 전조달청장, 박종성 前조세심판원장, 원윤희 시립대 총장, 송희영 건국대 총장 김남문 前대전국세청장 등의 외빈과 한국세무사회 정구정 회장을 비롯한 경교수, 곽수만 부회장 임정완 윤리위원장, 나오연 前세무사회장, 임향순 전세무사회 회장, 김면규·정영화·정은선 前서울지방세무사회장, 배용우 전부회장, 전정규 전중부회 부회장, 임채룡 기독선교회회장 김진묵 세무사불자회장, 방경연 전여성세무사회장 백덕현 영등포지역회장 등의 많은 세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내빈기념사진).
개소식에 참석하지 못한 최경환 기획재정부 장관 겸 부총리와 안종범 대통령 경제수석, 정갑윤 국회 부의장, 나성린, 박남춘, 김광림, 박원석, 이정현, 박대출, 정성호, 백재현, 이만우, 김재경, 김성태, 정수성 국회의원 등은 당선을 기원합니다 라는 축하화분을 보내와 백운찬 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이외에도 재정부 법제처장 등 많은 정관계인사가 당선을 기원하는 화분을 보내왔다(화분사진)
이날 개소한 백운찬 후보의 선거사무소에는 세무사회 창립 53년 만에 세무사들의 업무영역을 줄였다 늘렸다 하는 주무부처인 세제실장 출신의 차관급 고위인사가 처음으로 회장선거에 입후보하였다는 것을 반영하는 듯 500여명의 세무사들이 방문하였다.
개소식에서 백운찬 회장후보는 “30여년간 세정과 세제 업무를 다루면서 맺어놓은 국회, 청와대, 기획재정부, 국세청 등의 모든 관련기관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전자신고세액공제를 존치토록 하고 세무사회 프로그램 세무사랑2를 지키면서 세무사의 업무영역을 확대하는데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백운찬 후보는 “전문 자격사 간에 업무영역 다툼이 날로 심각해지고 우리를 둘러싼 여러 가지 어려움이 닥쳐오고 있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세무사회가 단합하지 못하고 분열한다면 우리를 지켜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하면서 회장에 당선된다면 ”단합·소통하는 그런 조직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개소식에 참석한 박관용 전 국회의장은 ‘야구 시합하면 4번 타자가 원래 히트를 합니다. 백운찬 후보는 그야말로 4번 타자로서의 면모를 훌륭히 갖춘 조세전문가로서 세무사회를 한 차원 높게 발전시킬 능력과 자질, 인적 네트워크, 열심히 일하는 열정을 모두 갖춘 분’이라고 치하하면서 4번 타자로서의 면모가 잘 발휘될수록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했다.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도울 일이 있으면 도와야 겠다는 생각으로 개소식에 참석했다”면서 “백운찬 청장 같은 분이 세무사회를 맡아서 하면 세무사회원들의 권익보호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세정 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황식 전 총리는 ’백운찬 청장께서 꼭 당선되어 세무사회와 나라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아끼지 않았다.
홍재형 전 기재부장관은 ‘백운찬 후보는 전자신고세액공제를 도입하여 세무사분들이 세액공제를 받게 하는 한편 회계사의 세무사자동자격부여를 폐지하고 세무사가 기업진단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세무사회가 50년 숙원사업을 성취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라고 백운찬 후보가 세무사회를 지원한 내용을 소개하면서 ‘백운찬 후보가 회장이 되면 세무사 업무영역을 지키고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라고 말하면서 ‘백운찬 후보를 많이 성원해 달라’고 축사를 하였다
임태희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백운찬 후보는 신뢰와 성실의 상징이다. 한국세무사회장에 당선된다면 세무사회는 물론 세정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당선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했다.
나오연 전 세무사회장은 ‘백운찬 후보는 우리 세무사회의 제도발전에도 기여를 하는 등 그 동안에 많은 능력을 발휘해 왔다‘ 고 하면서 ’한번도 세무사회 회장후보 선거에 사무소개소식에 와서 누구를 지지한다는 얘기를 한 적은 없었는데 백운찬 후보의 경우에는 제가 나서서 세무사회 발전에 노력해 달라는 부탁을 하고자 오늘 이 자리에 왔다.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성원하고 지원해서 많은 득표를 얻어 회장에 당선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하였다.
정영화 전 서울지방회장은 ‘정구정 회장이 열심히 하여 세무사회와 대결하는 곳이 많이 생겼다 매년 2500명씩 새로 선발되는 변호사가 세무사업무를 하지 못하고 있다 회계사에 대한 세무사자동자격을 폐지하여 세무사의 위상이 높아졌다. 변호사회 회계사회 노무사회 경영지도사회 등과 대결하려면 세무사제도를 알고 지킬 수 있는 힘이 있는 회장이 필요하다 백운찬 후보는 그런 능력이 있는 분이다’ 라고 말하면서 백운찬 후보를 많이 지지하고 성원해 달라고 축사를 하였다.
이밖에도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정영의, 윤진진 전장관 등은 백운찬 후보와의 인연을 소개한 후 ‘백운찬 후보가 회장이 되면 세무사 업무영역을 지키고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라고 하면서 ‘백운찬 후보를 많이 지지하고 성원해 달라’고 축사를 하였다
백운찬 회장후보는 30년 동안 세정업무와 심판업무 그리고 세제업무를 다루면서 서울시립대 대학원에서 세무학 박사까지 받은 정통 조세전문가이다. 그리고 국회와 대통령실에도 근무하면서 많은 대외인맥을 구축하였다.많은 대외인맥을 구축하였다.
한편 조용근 회장후보는 8일, 이창규 회장후보는 9일, 손 윤 회장후보는 10일에 각각 선거사무소를 개소한다. 세무사신문은 6.16.자 세무사신문에 조용근 후보와 이창규 후보, 손 윤 후보의 개소식 내용을 게재할 예정이다.


≪ 백운찬 회장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최경환 경제부총리, 안종범 대통령 경제수석 등이 화분을 보내왔다.
세무사신문 제653호(201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