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7일 전국 137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되는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에 6만670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 됐다.
세무사회는 지난달 7일부터 12일까지 세무사회 자격시험 홈페이지 (license.kacpta.or.kr)를 통해 응시원서를 접수받은 바 있다.
제63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응시인원을 급수별로 살펴보면 세무회계 1급 202명, 2급 983명, 3급 841명이며, 기업회계 1급 187명, 2급 489명, 3급 2016명, 전산세무 1급 2041명 2급 12689명, 전산회계 1급 22604명, 2급 18618명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 됐다.
특히 이번 시험에는 직전회차 대비 1천625명이 증가한 6만670명이 응시해 갈수록 높아져 가는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의 인기를 다시 확인했다.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은 이론 30%와 실무 70%로 구성되며, 수험생들은 PC에 설치된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인 케이랩 프로그램을 이용해 실기시험을 치르게 된다. 시험과목은 전산세무 1급·2급, 전산회계 1급·2급으로 구분되며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선 총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국가공인 세무회계자격시험은 필기시험으로 1·2·3급으로 구분되며, 1급은 주관식, 2급은 객관식 및 단답형, 3급은 객관식 문제로 모두 필기시험으로 진행된다. 각 급수별로 세법 1,2부로 구분해 각 부가 40점 이상, 합산평균 60점 이상을 획득하면 합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세무사회가 회계 교육방향을 제시하고 취업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한 기업회계자격시험은 필기시험으로 1·2·3급으로 구분되며, 합격점수는 70점 이상이다.
한편 제63회 전산회계 및 세무회계 자격시험은 오는 6월 25일 세무사회 자격시험 홈페이지(license.kcapta.or.kr)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자동응답전화 (ARS:0960-700-1921)를 통해서도 합격자 확인이 가능하다.
전산세무회계시험 합격자는 홈페이지 [자격증발급] 메뉴를 통해 자격증을 신청하면 된다.

세무사신문 제653호(201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