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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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243]
한국세무사회 제29대 회장에 백운찬 세무사 당선
백운찬 4,616표(55.62%), 조용근 2,386표(28.75%), 이창규 849표(10.23%), 손윤, 448표(5.39%)
연대입후보 부회장 한헌춘·김완일, 윤리위원장 최원두(단독후보), 감사 유영조·김형상 당선

 

 

지난달 18일 서울지방세무사회를 시작으로 26일 대전지방세무사회까지 6개 지방회별로 순회투표가 실시된 제29대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 결과 기호 4번 백운찬 세무사가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연대 입후보한 한헌춘 세무사와 김완일 세무사가 선출됐으며, 윤리위원장에는 최원두 세무사가 단독입후보 함에 따라 무투표 당선됐다. 이와 함께 감사에는 유영조 세무사와 김형상 세무사가 각각 당선됐다.

제53회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가 개최된 여의도 63빌딩에서 실시된 제29대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에 대한 투표함 개표 결과, 백운찬 회장후보는 유효투표 8천299표 가운데 4천616표(55.62%)를 얻어 2위와 압도적인 표차로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에 선출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어 조용근 후보가 2천386표(28.75%)로 2위를, 이창규 후보는 849표(10.23%)로 3위를, 손윤 후보는 448표(5.39%)를 얻었데 그쳤다. 회장당선인과 2위의 표차는 무려 2천230표이다.


윤리위원장에 입후보한 최원두 세무사는 단독입후보에 함에 따라 무투표로 당선됐다.

2명을 선출하는 감사 선거는 3명의 후보가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유효투표 8천162표 가운데 유영조 후보가 3천54표(37.41%), 김형상 후보가 2천783표(34.09%)를 각각 얻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백정현 후보는 2천325표(24.85%)를 얻었다.


백운찬 회장 당선인은 당선소감을 통해 “부족한 사람에게 회장이라는 과분한 직책을 압도적인 지지로 맡겨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선거를 통해 함께 경쟁했던 다른 후보자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백운찬 회장당선인은 “가슴에 달고 있는 세무사뱃지가 더욱 당당하고 자랑스럽도록 품격있는 세무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회원 모두가 하나로 뭉쳐 우리의 업역을 지키고 권익을 신장시켜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29대 임원선거의 전체 투표인원은 유권자 1만786명중 8천386명으로서 77.7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방세무사회별 투표인원은 서울 3천769명(79.04%), 중부 1천915명(70.93%), 부산 1천98명<제주 73명 포함>(78.54%%), 대구 581명(85.69%%), 광주 517명(84.20%), 대전 506명(80.57%)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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