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정구정 회장은 서울 등 지방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회원님들의 성원으로 50년 숙원을 성취하여 세무사제도와 세무사회를 반석 위에 올려놓고 회장임기를 마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인사말을 한 후 “그동안 성원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정구정 회장은 “상임이사회와 이사회를 심의의결을 거쳐 고문을 위촉하고 위촉된 고문에게 고문료를 지급한 것을 가지고 마치 문제가 있는 것 인양 시비를 한다면 누가 세무사회 고문을 하려고 하겠냐”며 “세무사회는 이익단체로서 세무사회장은 세무사들의 업무영역을 지키고 늘려야 하는 것이 임무라고 하면서 이익단체장인 회장에게 지급되는 회장수당을 연봉이라고 현혹하고 어디에다 사용하였냐, 접대비를 어디에다 사용하였냐, 고문료에 대하여 시비를 하는 것은 결코 세무사들의 이익을 위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호소했다.
이어서 정구정 회장은 “프로그램회사와 조세언론이 세무사회장선거에 개입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하면서 “회원님들이 프로그램회사와 조세언론이 회장선거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어 정구정 회장은 “회장을 떠나면서 회장을 하여 자신에게 남은 것이 무엇인가를 돌아보니 50년 숙원사업을 성취하여 세무사제도와 세무사회를 반석위에 올려놓았지만 반면에 회원님들의 이익을 위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세무사회를 통합과 효율로 운영하다보니 저로 인해 상처받고 저도 상처받는 그래서 저에게 원한을 갖는 회원이 생기게 된 멍애로 남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저로 인해 상처받은 회원님들이 계시다면 회장으로서 회원의 이익을 위해 일을 하다 보니 발생한 일이니 이해와 용서를 구한다”고 회장직을 떠나는 소회를 밝혔다.
정구정 회장은 대전지방회에서 소회를 밝히는 가운데 목이 메여 한동안 말을 있지 못하다가 감정을 추스린 후 “세무사회는 앞으로도 통합과 효율로 운영되어야 하면 지방회와 지역회는 본회를 견재하라고 둔 것이 아니고 본회를 보좌하라고 둔 것이다. 세무사들의 대표하는 것은 한국세무사회로 단일화 되어야 하며 고시회 등의 임의단체는 대외기관업무를 해서는 안된다 세무사회 소유 세무사랑2를 잘 지켜나가야 한다. 단합해야 세무사 업영지키고 늘릴 수 있으니 단합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세무사신문 제655호(201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