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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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390]
한국세무사회 제53회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제정부 법제처장, 기획재정부 주형환 차관 등 정부 고위관계자와 정갑윤 국회부의장, 정우택 정무위원장 등 여야의원 11명 참석
내빈들, “정구정 회장이 지난 4년간 세무사회 50년 숙원을 해결하는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정구정 회장, “세무사제도와 세무사회를 반석위에 올려놓고 회장 소임을 마치게 되어 기쁘다”

≪ 지난 30일 한국세무사회 제53회 정기총회가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기획재정부 주형환 제1차관, 제정부 법제처장, 정정순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실장 최진구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등 정부 고위관계자와 정갑윤 국회 부의장, 정우택 정무위원장, 박영선 의원, 김광림 의원, 오제세 의원, 김성태 의원, 홍일표 의원, 나성린 의원, 강석훈 의원, 서영교 의원, 백재현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11명과 임영득·나오연·구종태·임향순 한국세무사회 고문, 고영회 변리사회장, 홍기용 세무학회장, 김경종 한국조세법학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무사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륨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획재정부 주형환 제1차관, 제정부 법제처장, 정정순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실장 최진구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등 정부 고위관계자와 정갑윤 국회 부의장, 정우택 정무위원장, 박영선 의원, 김광림 의원, 오제세 의원, 김성태 의원, 홍일표 의원, 나성린 의원, 강석훈 의원, 서영교 의원, 백재현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11명과 임영득·나오연·구종태·임향순 한국세무사회 고문, 고영회 변리사회장, 홍기용 세무학회장, 김경종 한국조세법학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구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님들의 성원으로 회계사에 대한 세무사자동자격부여 폐지 변호사의 세무사업무금지 세무사의 기업진단업무 획득과 고용산재보험사무대행업무 획득 등 세무사회 50년 숙원사업을 성취하여 세무사제도와 세무사회를 반석위에 올려놓고 회장소임을 마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그동안 성원해 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말 했다.


이어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회는 앞으로도 통합과 효율로 운영되어야 하며 지방회와 지역회는 본회를 보좌해야 하며 세무사들의 대표하는 것은 한국세무사회로 단일화 되어야 하며, 고시회 등의 임의단체는 대외기관업무를 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단합해야 세무사 업무영역 지키고 늘릴 수 있으니 단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대신해 축사에 나선 주형환 제1치관은 “세무사회는 지난 1962년 창립 이후 53년간 선진 조세문화의 선두로 조세정책 수립에 많은 기여를 해온 세무사회와 세무사 여러분의 공로에 감사드린다”면서 “최고의 조세전문가 단체로 성장한 한국세무사회가 앞으로도 조세집행의 원활한 지원, 납세자 권익보호와 세정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하길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이어 정갑윤 국회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정구정 회장님은 정말 부지런하고 소위 한번 물면 절대 놓지않는 기지를 갖고 세무사의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면서 “법 개정 당시에도 저를 찾아와 함께 도와달라고 당부하시고 정말 안도와주면 귀찮아서 못살 정도로 열심히 하셨다”고 말했다.

정우택 정무위원장은 축사에서 “오늘 세무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것은 정구정 회장님이 그동안 많은 일을 이루시고 고생하신 끝에 오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새로운 후임회장에게 넘기는 자리라고 들었기 때문이다”면서 “세무사회를 위해서 정구정 회장님이 정말 많이 애쓰셨다”고 말했다.


오제세 의원은 “세무사회의 50년 숙원 사업을 해결해주시고 이제 퇴임하시는 정구정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하고 여러 세무사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해주신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치하하다”고 축사했다.


이어서 김광림 의원은 “2011년 연말 50년 한이었던 세무사법을 개정해 회계사시험에 합격하면 자동으로 세무업무를 할 수 있었던 법이 개정되어 세무사들의 완전한 독립을 이루게 해 주신 분이 바로 정구정 회장님이었다”면서 “살아오면서 정구정 회장님의 인적 네트워킹을 통해 어려운 문제를 극복하는 것을 쭉 봐왔고, 오늘 이 자리에 나오신 분들도 아마 정구정 회장님 전화를 서너 번 받고 꼼짝없이 오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구정 회장의 뛰어난 대외업무능력과 추진력에 대해 축사했다.


서영교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세무사회가 공익재단을 만들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것에 감동했다”며 “정구정 회장님이 너무 열심히 하셔서 제가 반했다”고 말해 객석으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역대 회장을 대표한 축사에서 나오연 고문은 “지난 6년 동안 세무사회 발전과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일하신 정구정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세무사회 제53회 정기총회는 예년과 같이 식전행사, 정기총회, 식후행사로 진행됐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식전행사로 진행된 1부에서는 인기개그맨 강성범의 사회로 경품추첨이 진행됐다. 이날 정기총회에 일찍 참석한 회원들에게는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란 베스트셀러 책자를 배부해 회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14시부터 시작된 제53회 정기총회에서는 세정세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회원들에게 기획재정부 장관 등의 표창이 이루어졌다. 이영모 전 광주지방회장을 비롯한 15명의 회원에게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임정완 전 윤리위원장 등 6명에게는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채상병 세무사 등 5명에게는 법제처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선성 세무사 등 30명에게 국세청장 표창, 장기락 세무사 등 7명에게는 중소기업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올해 우수지방세무사회는 부산지방회와 광주지방회가 선정됐으며, 영등포, 김포, 중부산, 경주, 여수, 예산지역세무사회가 우수지역세무사회로 선정돼 정구정 회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이밖에 상미정 세무사 등 109명에게 공로상을, 송기업 세무사 등 161명에게는 개업경력 20년 이상인 회원에게 주어지는 거북이상 표창이 이어졌다. 사무국직원 표창은 세무사회 업무지원팀 이미경 과장이 10명을 대표해 수상했으며, 조선미(차장)씨가 세무사사무소 직원 92명을 대표해 표창장을 받았다.


표창장 수여 후 퇴임하는 정구정 회장이 이룩한 주요 회무성과를 동영상으로 상영해 회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동영상에는 제23대, 제27대, 제28대 회장을 하면서 세무사회 숙원사업 성취를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정구정

회장의 열정과 혼이 담긴 주요회무성과가 고스란히 담겨져 이를 지켜보는 많은 회원들에게 감동이 전달됐다.
이어진 회무보고와 의결사항에서는 유재만 예산결산심의위원장이 예산결산심의보고를, 김종환 상근부회장이 회칙개정안을 각각 제안 설명했다. 제안된 예산결산심의보고와 회칙개정안은 원안과

같이 통과됐다.
이어 감사보고에 이어 김종환 상근부회장이 2014회계연도 결산안을, 임순천 부회장이 임원의 보수안을, 경교수 부회장이 2015회계연 사업계획 및 세입 세출예산(안)에 대해 각각 설명했다.
모든 회무보고와 의결사항이 정리된 후에는 제29대 임원선거에 관한 보고가 이어졌다. 이동일 선관위원장으로부터 한국세무사회 제29대 임원선거에 관한 결과보고와 당선증 교부가 진행됐다.
회장에는 백운찬 후보가, 윤리위원장에는 단독입후보한 최원두 후보가, 감사에는 유영조 후보와 김형상 후보가 당선돼 이동일 선관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백운찬 후보와 연대부회장 후보에 입후보한 한헌춘 세무사와 김완일 세무사도 함께 당선증을 교부 받았다.
이날 정기총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치는 제28대 정구정 회장을 비롯한 부회장 상임이사에 대한 재직기념패 수여와 꽃다발 증정이 이뤄졌다.
2부 정기총회를 마치고 식후행사인 3부에서는 총회장에 끝까지 남아있는 회원들을 위한 경품추첨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정기총회 경품은 양문형 냉장고, 스마트TV, 노트북, 로봇청소기, 레이져 프린터, 커피머신 등 다채로운 상품으로 구성돼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30일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정부 고위관계자와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1열 좌측부터 정정순 지방재정세제 실장, 홍일표 의원, 원경희 여주시장, 백재현 의원, 김광림 의원, 강석훈 의원, 정구정 회장, 나성린 의원, 김성태 의원, 나오연 고문, 임영득 고문, 오제세 의원, 주형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 구종태 고문, 고영회 변리사회장, 제정부 법제처장, 김정부 고문. 2열 좌측 김경종 한국조세법학회장, 임순천 부회장, 경교수 부회장, 임정완 윤리위원장, 김종환 상근부회장, 곽수만 부회장, 홍기용 한국세무학회장, 최상곤 부산지방회장, 유병섭 대전지방회장, 최성탁 대구지방회장, 최진구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김영록 신임 광주지방회장, 중소기업청 김병근 중소기업정책국장, 임향순 고문, 김상철 서울지방회장, 정범식 중부지방회장, 백정현 감사. 한편 정갑윤 국회부의장, 정우택 정무위원장, 박영선 의원, 서영교 의원은 공무상 늦게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지 못했다.

 

 

세무사신문 제655호(20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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