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0일 서울 서초동에서 개최된 손윤 회장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내빈이 케익을 절단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 제29대 회장선거에 출마한 손윤 후보(기호 3번)는 지난 10일 서울 역삼동 청원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용우 前서울청 국장, 권춘기 前중부청장, 정구정 한국세무사회장, 김상철 서울지방세무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손윤 회장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의 공식행사는 내빈소개, 후보자 약력소개, 후보자 인사말,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먼저 손윤 회장후보는 선거캠프 상임고문으로 한상률 前국세청장과 서정원 前대전지방국세청장이 참여하게 됐다고 발언했다.
이어진 인사말에서 손윤 회장후보는 “청년세무사의 꿈과 희망 주는 회장이 되겠다”는 모토를 걸고 “저는 이번선거에 출마한 다른 후보들보다 약 10살 정도가 어리다”고 말하며 “젊음의 패기와 열정으로 우리 청년세무사들의 꿈을 지키고 국세청 후배들에게 희망을 주는 회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세무사회 회장에 출마하게 된 배경에 대하여 “조용근 회장후보가 선대본부장을 맡아줄 테니 회장에 나가라고 해 회장 출마를 했는데 조용근 전임회장이 이번 선거에 회장후보로 출마했다”고 말하면서 “한국세무사회가 국세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한국세무사회장이 되어 힘써달라는 주위의 응원에 힘입어 출마결심을 확고히 했다”고 한국세무사회장에 출마선언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연대부회장 후보인 정연 부회장후보는 “조용근 전임회장이 손윤 회장에게 선대본부장을 해줄테니 손윤 후보 연대부회장을 하라고 해서 연대부회장으로 입후보 하게 됐는데, 조용근 전임회장이 출마하니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후보등록 기간에 그렇게 반 정구정을 외치며 출마를 위해 준비했던 우리 세무사계에서 이름깨나 알리던 분들이, 결국 각자의 이해득실에 따라 뿔뿔이 흩어져 출마하시는 모습들을 보고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선 내가 나서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출마배경을 밝혔다.
한편 손윤 후보는 이날 개소식 후 선거캠프 고문단과 자문위원, 선거대책본부 참여자들을 공개했다.
손윤 후보측에 따르면 상임고문은 한상률(前국세청장, 세무법인 리앤케이 회장), 윤종훈(前서울청장), 서정원(前중부청장, 세무법인 서한 회장), 권춘기(前중부청장, 세무법인 가은 회장), 배명식(前중부청 조사국장)세무사 등이다.
또 고문단은 이학영(前 중부청장, 세무법인 호연 회장), 이용우(前 서울청 조사1국장, 세무법인 가은 회장), 김형균(前 광주청장), 김창섭(前 대전청장, 세무법인 예일 회장), 김갑수(前 중부회 이사), 오정균(前 대전청 조사1국장, 세무법인 이정 회장), 박의만(前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세무법인 예일 고문), 김덕근(세무법인오늘 부회장, 세능회), 김종순(前 역삼세무서장, 세무법인 세율 회장), 권오철(前 남대문서장, 세무법인 예일 고문), 석호영(前 국세청 납세지원 국장, 세무법인오늘 부회장), 정환만(前 대전청 조사1국장, 세무법인오늘 부회장), 박요주(前 광주청 조사국장), 김호기(前 광주청장), 김기주(前 광주청장), 노석우(前 대전청장)세무사 등이 참여했다고 발표했다.

≪ 이날 손윤 회장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이용우 前서울청 국장, 권춘기 前중부청장, 정구정 한국세무사회장, 김상철 서울지방세무사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선거 출정식을 축하했다.
세무사신문 제654호(2015.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