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 소유 회계 프로그램인 ‘세무사랑2’의 보급률이 48%를 넘어 50%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세무사랑2는 5월말 유료사용자 기준으로 5천206명을 돌파하며 세무회계프로그램으로써 자주권과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매월 사용자 수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하단 ‘세무사랑2’ 보급률 현황 참고]

정구정 회장은 불도저식 강력한 추진력과 열정으로 지난 2013년 2월 뉴젠솔루션의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2에 대한 지적소유권을 확보해 1만 세무사의 염원인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을 확보하는 염원을 성취했다.
세무사회는 2013.2.20. 세무사랑2의 소유권을 인수한 후 2013.3.1.부터 회원들에게 무료로 보급한지 2년 2개월 만에 보급률 50%의 자리를 넘보며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정구정 회장이 세무사랑2를 회원들이 사용토록 불도저식으로 강력하게 밀어부치는 가운데 세무사회의 적극적인 홍보와 프로그램 자체의 우수한 성능 그리고 이용자의 편리성을 강화한 지속적인 품질개선을 꼽았다.
특히 세무사랑2는 빠른 속도감과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라는 명성을 얻으며 기존 회계프로그램 시장에서 독점적 위치에 있던 더존 회계프로그램을 견제하고 회계프로그램 시장에 빠르고 안정적이게 정착할 수 있었다.
또한 보급 후 2년이 지난 현재 세무사랑2의 손쉬운 사용법, 가독성을 높인 자료보기 기능 등 뛰어난 성능이 실무자들 사이에서 인정받아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며 더존 회계프로그램을 해지하고 세무사랑2만 사용하는 회원들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2015.5.31.기준 각 지방회별 ‘세무사랑2’ 보급률을 살펴보면 대전지방회가 소속회원 628명 중 463명(73.7%)이 세무사랑2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돼 지방회 중 가장 높은 보급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전지방회는 소속 15개 지역세무사회 중 단 한 곳만을 제외한 14개 지역세무사회의 세무사랑2 전환율이 50%를 넘었으며, 영동지역세무사회는 소속 회원 전원이 세무사랑2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세무사랑2 보급률 향상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다음으로 부산지방회가 소속 회원 1천401명 중 782명(55.8%)이 세무사랑2로 전환했다. 광주지방세무사회는 개업회원 615명 중 333명(54.2%)이 세무사랑2를 사용하고 있으며, 중부지방회는 회원 2천701명 중 1천421명(52.6%)이 세무사랑2로 전환해 두 지방회 모두 50%가 넘는 보급률로 세무사랑2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 대구지방회는 회원 678명 중 328명(48.4%)이 세무사랑2를 사용하고 있어 조만간 세무사랑2 보급률이 50%를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서울지방회는 회원 4천781명 중 1천879명(39.3%)이 세무사랑2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지방회 중 가장 낮은 보급률을 보였다.
세무사회 정구정 회장은 “회장 임기동안 세무사사무소의 세무사랑2 보급률 50% 돌파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회원들과 약속했는데 공약한대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세무사의 주된 업무인 기장대행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회계프로그램의 안정성과 자주권이 확보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그동안은 세무사회가 회계프로그램을 확보하지 못해 회계프로그램의 안정성과 자주권을 확보하지 못했는데 세무사회가 세무사랑2를 확보함으로써 회계프로그램의 안정성과 자주권을 확보했다”고 설명하면서 “1만1천여 회원들은 단합해 더존이나 친더존 회원들로부터 세무사랑2를 지켜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정구정 회장은 “친더존의 회원이 회장이 되면 회계프로그램은 회원들의 자유로운 의사와 시장논리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하며 세무사랑2를 적극적으로 보급하지 않고 세무사랑2에 대한 서비스를 신속히 반영하지 않을것이며, 그렇게 되면 결국 회원들이 세무사랑2를 외면하게 될 것이다”고 말하면서 “회원들은 후보자들의 말만 믿지 말고 후보들이 과거 어떤 행보를 하여 왔는지 잘 살펴보고 세무사랑2를 지켜나갈 후보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세무사신문 제654호(2015.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