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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기 수습세무사 470명 실무교육 마치고 교육 수료
6개월간 진행된 2015년 수습세무사 실무교육, 지난 6월 12일 수료식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려
정구정 회장 특별강연, “지식보다는 지혜를 닦아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격려

세무사회는 지난 12일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제51기 수습세무사 실무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교육을 시작한 이래 장장 6개월간 진행된 2015년 수습세무사 실무교육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 날 수료식에는 총 470명의 수습세무사가 수료증을 받았으며, 정종훈 외 30명의 성적우수자들이 정구정 회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이 날 수료식에는 1∼2교시는 아시아나항공 서비스웨이가 진행한 친철교육이 실시됐다.
친철 교육강의는 “첫인상은 3초만에 결정된다”는 이미지메이킹에 대한 내용들로 이뤄졌다.
이 날 강의를 진행한 아시아나항공 서비스웨이 교육팀장은 “세무사들의 상담도 서비스의 일환이라 생각하고 첫인상과 마음가짐을 교정해 상담의 질을 높여야 개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3교시는 수습세무사들을 향한 정구정 회장의 격려와 특강으로 이어졌다. 이어 모든 교육을 마치고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 날 우수한 성적으로 표창장을 받은 손창균 수습세무사는 “선배 세무사님들과 수습 핵심 노하우와 진솔한 현장 경험을 들을 수 있어 교육기간 내내 무척 행복했었는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 돼 대단히 영광이다. 그리고 특히 저의 수습생활을 이끌어 준 지도세무사와 실무지도세무사사무소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하면서 “정구정 회장님이 특강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현장에서 일하게 되면 실무 능력을 배가하고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 세무사의 위상과 개인 경쟁력을 높이는 세무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날 수료식에 앞서 정구정 회장은 특강을 통해 “세무사 시험을 합격해 6개월간의 실무교육을 마치고 세무사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된 51기 수습세무사 여러분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한 후 “수습세무사 여러분들도 세무사회를 중심으로 모두 단합해 세무사회의 추진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함으로써 세무사의 ‘업역 확대’와 ‘위상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끝으로 인생을 살아갈 때 “지식보단 지혜를 닦아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470명의 수습세무사들은 지난 6개월 동안 세무사회와 실무지도세무사사무소, 세무서에서 기본교육과 실무교육을 받았다.
51기 동기회장인 고우진 수습세무사는 교육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대부분의 수습세무사들이 ‘세무사의 경쟁력은 수습세무사 실무교육에서 시작된다’고 할 정도로 기본교육과 실무교육에 상당한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며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촉박한 일정에 얽매이다 보니 수습세무사 스스로도 마음이 급해져 중요한 교육 내용을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일정을 더 늘려 수습세무사들의 실무능력이 한층 더 제고될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 제51기 수습세무사 실무교육은 A·B반으로 나눠 교육을 진행했다. 위 사진은 A반 기념촬영 모습, 아래 사진은 B반 기념촬영 모습.

 

세무사신문 제654호(201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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