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가 국세청을 대신해 수행한 ‘2014귀속 국세청 고객만족센터 종합소득세 및 근로자녀장려세제 상담업무 아웃소싱’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세무사회는 지난 3월 서울지방조달청과 ‘종합소득세 및 근로자녀장려세제 일부 민간위탁’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후 4월 16일부터 이번달 1일까지 총 46일간 세법상담업무를 수행했다.
지난해까지 강남에 소재한 국세청 고객만족센터에서 세법 상담업무를 진행했으나, 금년 말 고객만족센터가 제주도로 이전함에 따라 올해부터 새롭게 마련한 여의도상담센터로 이관돼 진행됐다.
세무사회는 종합소득세 및 근로자녀장려세제 세법상담을 위해 상담세무사 등 65명을 파견해 상담기간 동안 총 11만1824건에 4천324시간의 상담실적을 거뒀으며, 쉽고 친절한 상담으로 납세자의 서비스 만족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종합소득세 상담업무는 연말정산 재정산에 관한 문의가 쇄도해 상담건수와 시간이 매우 많았으나, 상담세무사들의 적극적인 대응과 성실한 답변처리로 전년도 상담실적에 비해 40%이상 향상됐다. 이로써 세무사회는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종합소득세 상담업무 아웃소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 국세청 세법상담 아웃소싱에서 최고성적의 상담실적을 올린 최다니엘 상담세무사는 “올해 처음으로 세법상담업무에 참여하게 됐는데 납세자들이 궁금해 하거나 어려워하는 세법상담을 통해 실무적인 측면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면서 “세무사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상담업무에 임했는데 좋은 성적까지 거둬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무사회는 지난 10일 이번 종합소득세 및 근로자녀장려세제 상담업무에 참여한 상담세무사 등 상담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상담실적이 우수한 상담원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했다.
한편, 세무사회는 연말정산 재정산과 관련된 납세자 문의가 늘어남에 따라 국세청과 협의해 인터넷상담 아웃소싱을 1개월 연장 실시키로 했다.





≪ 세무사회는 국세청을 대신해 수행한 ‘2014년 귀속 종합소득세 및 근로자녀장려세제 세법상담 업무’를 무사히 마쳤다. 여의도상담센터에서 상담세무사들이 납세자에게 전화상담을 통해 쉽고 친절하게 문의에 응해주고 있다.(오른쪽). 상담원들은 기초실무교육 기간 동안 납세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친절상담에 대한 교육도 받았다.(왼쪽 위), 세무사회는 상담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상담실적이 뛰어난 상담세무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왼쪽 아래)
세무사신문 제654호(2015.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