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회원여러분
고시회는 오늘 ‘세무사회는 당장 선거에서 손 떼고, 세무사회와 선거 결탁한 백운찬 후보는 사죄하고 금품수수의혹 사실이면 즉각 책임져야’ 라는 유인물을 회원여러분에게 배포하였습니다. 그러나 고시회의 유인물은 임의단체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금지토록 한 선거관리규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며, 이러한 고시회의 행태는 세무사회를 음해 비방하는 것입니다. 또한 백운찬후보를 음해 비방하는 것으로 더존에 우호적인 특정후보를 지원하기 위해서라는 비판을 면할 수 없습니다.
고시회는 유인물에서 “당연직 선관위원장인 윤리위원장을 배제한 채 이동일 감사를 선관위원장으로 선관위를 구성하고 회원단체 모두를 ‘비법정단체’로 고시하여 선거운동을 원천적으로 막았으며” 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본회 임원이 백운찬 회장후보의 선거운동을 지원해 주고있다“라고 하면서 조세언론들이 특정 회장후보를 비방위해 보도한 조세언론 보도를 사실인양 인용하면서 세무사회와 백운찬 회장후보를 원색적으로 인신공격하였습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선거관리위원회는 윤리위원과 감사로 구성토록 제가 회장이 되기 이전부터 선거관리규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이동일 백정현 감사가 선관위원에 포함되었습니다. 그러나 선거에 출마하는사람은 선관위원이 될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임정완 윤리위원장이 당초 윤리위원장이나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선거에 나가기 위하여 선관위원장을 맡지 않겠다고 함에 따라 선관위원회에서 호선에 따라 선출직인 이동일 감사가 선관위원으로 선출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백정현 감사도 선관위원을 맡지 않은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이동일 감사가 선관위원장이 된 것은 임정완 윤리위원장이 선거에 출마한다고 선관위원장을 맡지 않게 됨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원들의 호선에 따라 맡게 된 것인데 “당연직선관위원장인 윤리위원장을 배재한 채 이동일 감사를 선관위원장으로 구성했다” 라고 허위사실을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비법정단체의 선거운동을 금지토록 한 것은 이번에 고시회의 행태처럼 임의단체가 선거에 개입하여 회원들을 분열시키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지 회원님들의 자유로운 의사를 방해 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세무사회는 세무사랑2를 보급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데 고시회는 고시회신문에 세무사랑2가 좋다고 적극적으로 홍보는 하지 않으면서 더존 회계프로그램이 좋다는 광고를 게재함으로써 세무사랑2 보급을 방해하여 왔습니다.
그러더니 회장선거가 진행 중인 상황 하에서 고시회가 조세언론을 인용하여 특정후보의 금품 수수의혹을 주장하며, 특정후보를 원색적으로 인신공격하는 행태에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저는 고시회가 무엇이 그리 급하여 고시회 역대회장들에게는 사전에 성명서 내용을 말해 주지도 않고 협의도 없이 급하게 성명서를 발표할까 의혹을 갖다가 특정후보 선거운동을 하는 지방회 임원들에게는 성명서 내용을 보여주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시회의 행태는 특정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네가티브 선거운동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고시회가 주장하는 특정후보에 대한 조세언론의 보도에 대하여는 오늘 오전에 회원님들에게 발송해 드린 “조세언론이 세무사회장 선거에 개입하면 안됩니다라” 는 공문을 통하여 소상하게 소명하였습니다. 따라서 오늘 오전에 보내드린 문서를 살펴보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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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저는 지난 2년 전에도 온갖 음해비방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저에 대한 음해가 사실로 드러난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번 회장선거에서도 특정후보는 정책으로 선거하지 않고 조세언론을 활용하나 임의단체들을 활용하여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고시회 등은 본회 임원이 특정후보를 지원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서울회와 중부회 임원들 그리고 임의단체 대표들이 특정후보를 수행하여 회원사무소를 방문하는 행위에 대하여는 문제 제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저는 허위사실에 대하여 강력한 법적조치를 밟을 것입니다. 저는 오는 30일 개최되는 총회에서 우리회의 고문 제도 운영에 대해 상세히 말씀드릴 것입니다.
저는 조세언론과 고시회 등의 임의단체를 통하여 네가티브 선거운동을 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회원님들께서는 네거티브 선거운동에 현혹되지 마시고 후보자의 소견문과 홍보물을 보시고 어느 후보가 세무사랑2를 지켜줄지 현명하게 판단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 국 세 무 사 회 장
세무사신문 제654호(2015.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