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등록된 세무사 회원이 1만1천여명을 넘어섰다. 2015년 5월말 현재 세무사회 등록 회원수는 총 1만1217명이며, 개업회원수는 1만792명이다. 세무법인은 서울회 소속이 270개 등 전국적으로 453개이며 그 구성원 수는 3천185명으로 확인됐다.
세무사회에 등록된 총 1만1217명의 회원중 5천40명이 서울회 소속 회원으로서 전체의 44.2%를 차지하고 있다.
중부회는 2천787명(25%), 부산 1천432명(13%), 대구 695명(6.3%), 광주 623명(5.7%), 대전 640명(5.8%)이다.
특히, 서울회는 올해 초 등록회원수가 5천명을 넘어섰다. 세무법인은 전체 453개중 서울이 270개로 가장 많으며, 중부 96개, 부산 54개, 대구 16개, 대전 12개, 광주 5개 순으로 분포되어 있다.
세무사회에 등록된 여성세무사는 총 928명으로 전체 등록회원의 8.2%를 차지하고 있으며, 1년전과 비교했을 때 100여명이 늘어난 수치다.
세무사 회원의 연령별 현황을 살펴보면 40대 회원이 2천959명, 그 다음으로 60대 회원이 2천663명으로 나타났다. 이어 50대 회원이 2천568명이며, 30대 회원이 1천669명, 70대 회원이 1천64명으로 뒤를 이었다.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60대 회원의 수가 50대 회원보다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자격별 회원현황은 1·2차 시험합격자가 전체의 48.36%인 5천424명, 일부시험합격자가 3천815명, 국세경력세무사가 1천534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세무사회는 신설 세무서 개청과 기존 지역세무사회의 분할로 1년전 108개에서 111개로 늘어나 서울 26개, 중부 31개, 부산 15개, 대구 11개, 광주 13개, 대전 15개 지역세무사회로 구성돼 있다. 이중에서 역삼 지역세무사회 소속 회원이 855명으로 대구지방회 소속 회원 695명보다 160명이 많다.
이어 서초지역세무사회기 458명, 강남 336명, 영등포 330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부산지방회 부산진 지역세무사회가 278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대전지방회 영동지역세무사회는 6명으로 회원수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2014회계연도(2015.3.31. 기준) 회원들이 조정한 법인세무조정건수는 총 27만319건이며, 소득세 세무조정건수(성실신고 포함)는 총 60만5307건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 한해 회원들이 세무사회에 납부한 1인당 평균 회비납부액은 81만300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5년 3월말 개업회원은 1만745명은 지난해 일반회비(연 16만원)로 총 16억8878만원, 소득·법인조정에 따른 세무조정보수액 0.25%와 기타 실적에 따른 보수액을 납부하는 실적회비로 총 70억5779만원을 납부했다.
이에 지난해 회원 1인당 회비납부액은 일반회비 15만7000원과 65만6000원을 합한 약 81만3000원이다. 그러나, 정구정 회장이 지난 2012년 정기총회에서 실적회비의 30%를 공제기금으로 강제적립한 후 회원들이 폐업(은퇴)한 후 이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복지제도 강화에 따라 지난해 회원일 납부한 평균 실적회비 65만6000원의 30%인 19만6000원은 공제기금으로 적립되게 된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회원 1인당 납부하는 회비는 일반회비 15만7000원과 공제기금을 제한 실적회비 45만9000원을 합한 61만6000원이다.
한편, 일반회비와 실적회비 수납률은 부산지방회가 각각 98%, 98.45% 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세무사신문 제654호(2015.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