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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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봅시다] 세무사회 제29대 신임 집행부 - 한 헌 춘 부회장
제29대 집행부는 회원과 소통하는 세무사회 만들겠습니다!!

 

한  헌  춘  부회장

 

 

지난달 30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된 제53회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속에서 백운찬 후보가 한국세무사회 제2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백운찬 회장은 지난 1일부터 세무사회관으로 출근해 업무현황을 보고 받고 관계기관을 예방하는 등 본격적인 회무를 추진하고 있다. 세무사신문은 제29대 신임 집행부는 어떻게 회무를 추진하며 어떤 목표와 방향으로 추진할 것인지 연대입후보 부회장에 당선된 한헌춘 부회장으로부터 들어봤다. <편집자주>

 

▶29대 신임 집행부를 대표해서 소감 한말씀

 

우선 지난 선거에서 회원 여러분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백운찬 회장과 함께 부회장으로 선출된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거기간동안 일부 조세언론들의 비방과 음해가 있었지만 현명한 우리 1만1천여 회원들은 힘있는 세무사회를 위해 백운찬 후보를 29대 회장으로 선택한 만큼 앞으로 우리 집행부가 회원의 권익신장과 세무사회의 위상제고를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번 선거에서 전체 회원의 55.62%가 백운찬 회장을 지지했는데 그 의미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이번 회장선거에는 4명의 후보가 나와서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선거는 공명정대하게 치러져야 함에도 우리 선거를 조세언론이 관여해 좌지우지 하려고 했습니다. 특정 후보를 지지하면서 우리를 폄하하고 비방하는 전형적인 언론플레이를 펼쳤습니다.

세무사회는 1만1천여 회원을 보유한 조세전문가 단체입니다. 우리 세무사들은 조세언론을 이용해 펼치는 언론플레이에 표심이 흔들리는 그런 집단은 아닙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지만 이번 임원선거를 계기로 우리 손으로 뽑는 우리의 일꾼이 조세언론에 휘둘려 선택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하게 일깨워졌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속에 선택된 우리 집행부는 회원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고 회원들의 진정한 일꾼이 되라는 격려와 성원으로 알고 앞으로 2년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연대입후보 부회장으로서 옆에서 지켜본 백운찬 회장은 어떤 분이라 생각하는가?

 

저도 이번 회장선거에 출마하려고 준비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세무사업계를 위해 회장출마를 포기하고 참신하고 힘있는 일꾼인 백운찬 회장을 옆에서 도와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세무사업계는 지난 50년 숙원사업을 성취했지만 유사자격사의 업역침해와 급변하는 환경의 변화로 인해 각종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세무사회는 1만1천여 회원의 이익단체 입니다. 우리의 업역을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면서 회원 모두가 단합하고 화합할 때만이 발전해 나갈 수 있습니다. 힘의 논리가 적용받는 이때에 우리는 강력한 세무사회장을 원했습니다. 저는 그 강력한 힘으로 1만1천여 회원들을 단합시키고 우리의 위상과 업역을 지켜나갈 수 있는 회장으로 백운찬 회장이 가장 적합한 분이라 생각했습니다.

백운찬 회장은 33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우리의 업역을 지켜줄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력한 추진력과 열의와 열정을 가지신 분입니다.

앞으로 2년간 우리 것을 지켜주고 우리의 외연을 확대해 나가는데 가장 적합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회원들의 기대와 선택이 결코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선거가 끝났는데도 아직까지 일부 조세언론에서는 세무사회 고문료 지급이 마치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도하면서 계속적으로 폄하하는 보도를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세무사회는 공공성을 지닌 이익단체입니다. 1만1천여 회원들의 업역을 지키고 우리의 권익을 신장시키기 위해서는 유능한 분들을 고문으로 많이 영입해 와야 합니다. 그런데 총회에서 승인된 고문료를 지급하는 것에 대해 문제있는 것처럼 언론플레이를 펼치면 과연 누가 세무사회를 위해 고문으로 나서줄런지 걱정입니다.

백운찬 회장은 회원들의 열렬한 지지속에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선거는 공정했습니다. 모든 선거과정을 후보자 참관인이 참여해 지켜봤으며, 부정선거를 방지하기 위해 모든 선거과정을 촬영하고 개표 당시에는 공증인까지 세웠습니다.

이제 선거가 끝난 만큼 1만1천여 회원이 화합하고 단합해서 소통하는 세무사회를 만들도록 다 같이 노력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우리를 분열시키고 갈등을 야기시키는 일부 조세언론에 휘둘리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제29대 집행부가 추구하는 목표와 회무추진방향은 어떤 것인지?

 

제29대 집행부는 회원들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유능한 일꾼들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2를 지켜 나갈 것입니다. 업역을 지키고 늘려나갈 것입니다. 고용산재보험사무대행 지원금을 늘리고, 성실신고확인 세액공제금액 또한 늘릴 것입니다. 세무사 선발인원과 불필요한 소모성 예산을 줄여나가고 대다수 성실한 회원들을 위해 세무사의 징계수위를 낮출 것입니다. 회원들이 겪고 있는 직원 인력난 문제를 해소하고 전문성 함양을 위한 희망교육도 늘려나갈 것입니다. 백운찬 회장을 중심으로 우리 집행부는 힘있고 일 잘하는 그런 집행부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최근 성실신고확인제에 따른 세무사의 중징계가 늘어나고, 비정상적 세무대리행위 방지 대책을 위해 세무대리인의 징계 수위를 강화하는 조치를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요즘 회원님들의 걱정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세무사에게 권한을 주지 않으면서 책임만 지우려는 제도에 대해서는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백운찬 회장님께서 관계기관에 신임 인사차 예방한 가운데 우리의 현안을 설명하고 개선의견도 제시했습니다. 아울러 최근 국세청이 발표한 세무대리인의 징계수위 강화에 대해서는 일부 세무사의 비위가 전체 세무사로 오인되지 않도록 하고 국세청의 징계조사 및 징계요구가 과잉되지 않고 적정하게 이행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세무사에 대한 징계양정규정도 단순한 실수와 고의적인 것을 구분해 세무사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관계기관에 건의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신임 집행부는 회원들과 소통하는 세무사회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29대 집행부는 회원들이 압도적으로 지지해준 만큼 기대도 클 것입니다. 회원님들을 위해 어떤 일을 추진해야 회원님들의 권익이 신장되는지? 세무사회의 위상이 제고되는지 회원님들에게 귀 기울여 들을 것입니다. 소통과 화합은 잘 듣는 것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원님들의 의견을 잘 듣고 회원님들의 뜻을 받들어 추진한다면 자연스럽게 신뢰하고 화합할 수 있는 세무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9대 집행부는 오로지 회원님들의 뜻에 따라 회무를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끝으로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백운찬 회장님을 지지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9대 집행부가 이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회원님들의 진정한 일꾼이 되어 세무사의 위상을 제고시키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1만1천여 회원이 하나되어 한 곳을 바라보며 함께 나갈 때 그 힘은 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무사와 세무사회를 폄하하고 비방하는 일부 조세언론의 언론플레이에 더 이상 현혹되거나 휘둘리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29대 집행부에 힘을 실어주시고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말아주십시오. 앞으로 2년간 회원님들을 위한 진정한 일꾼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무사신문 제656호(201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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