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 제29대 집행부가 회원들과 한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매월 회무추진사항을 점검키로 했다.
백운찬 회장을 비롯한 제29대 집행부는 힘있고 당당한 세무사회를 만들기 위해 회원들에게 여러가지 공약사항을 제시했다.
회원들을 위해 업무영역, 전자신고세액공제, 세무사랑2를 지키고, 성실신고확인 세액공제금액, 고용산재보험사무대행지원금, 업무영역을 늘리며, 세무사 선발인원, 불요불급한 소모성 예산, 세무사 징계는 줄이고, 회원희망교육 권역별 실시, 직원인력난 개선, 실질적인 회원서비스 제공을 섬기겠다고 공약했다. 이른바 4Go(지키고, 늘리고, 줄이고, 섬기고) 이다.
백운찬 회장은 취임하자마자 사무처에 회원들에게 약속한 공약사업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토록 지시했다.
회원들에게 한 약속이 공약(空約)이 아닌 공약(公約)이 되기 위해선 세부추진계획을 준비하고 매월 추진사항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사무처 각 팀에서는 백운찬 회장이 내세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매월 진행과정도 보고키로 했다.
미비한 부분이나 계획 수정이 필요한 부분은 백운찬 회장 지휘 아래 각 담당이사들과 각 위원회 위원장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매월 첫재주 월요일에는 지난달에 진행된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점검토록 할 예정이다.
이대규 총무이사는 “선거과정에서 단순히 표를 얻기 위해 내세운 사업계획이 아니라 심사숙고해 무엇이 회원을 위한 일인지 먼저 생각하고,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면 그 일이 성사될 때까지 앞만 보고 나가는 것이 백운찬 회장의 스타일이다”면서 “회원을 위한 회무추진에 담당부회장, 상임이사들도 매월 추진사항을 점검해 미비한 부분은 바로 보완할 예정이다”고 사업추진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대구지역의 한 원로회원은 “저번에 만난 백운찬 회장이 자신을 회원들의 큰 심부름꾼이라 자칭하며 앞장서서 일하는 모습을 보니 회원들의 선택이 결코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세무사신문 제658호(2015.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