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 문자수신 전용 앱인 다큐토리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유용한 정보를 별도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무료로 전송하고 수신할 수 있는 세무사회 다큐토리는 세무사회원 6천400명이 이미 사용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세무사사무소 직원들과 수임업체까지 포함하면 1만4500명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세무사사무소에서 수임업체에 세무정보·증빙자료 전송, 문의사항 전달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한 앱이다.
그런데, 다큐토리를 스마트폰에 설치하려면 일련의 과정이 필요한데 세무사사무소에서 수임업체에 다큐토리 설치과정을 설명하려면 번거롭거나 이해가 부족해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간혹 발생한다.
세무사회는 이런 불편함을 해소키 위해 이번에 다큐토리에 ‘카톡을 이용한 친구초대’ 기능을 업그레이드 해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톡 메신저는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대부분 설치해 사용하고 있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국내인구의 77% 넘게 카카오톡을 설치해 사용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세무사회는 이런 점을 이용해 세무사사무소에서 수임업체에 다큐토리 설치 안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친구초대’기능을 추가했다.
먼저, 스마트폰에 설치된 다큐토리 앱의 [메뉴] 버튼을 누르고 [카톡 친구초대]를 선택하면 스마트폰에 등록된 카톡친구 기능이 구동된다.
이 때 이름 검색창에서 거래처 담당자 이름을 찾아서 [확인] 버튼을 누른다.
[확인] 버튼을 누르고 나면 바로 상대방의 카톡으로 다큐토리 앱 설치 메시지가 전달된다. 만약, 상대방이 다큐토리 앱을 아직 설치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간단히 [설치]버튼을 눌러 앱을 설치할 수 있다.
반대로 상대방이 이미 다큐토리 앱을 설치한 상태라면 다큐토리 앱이 자동으로 열리는 기능까지 지원된다.
세무사회 임순천 부회장은 “세무사회 다큐토리는 세무사사무소와 수임업체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유용한 앱이다”면서 “이번에 카카오톡 친구초대 기능이 추가된 만큼 다큐토리 설치 안내에 번거로움이나 어려움을 겪었던 세무사 회원들이 있다면 카톡 친구초대 기능을 통해 다큐토리 설치를 안내하면 아주 편리하다”고 이번 다큐토리 추가 기능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세무사회는 지난 3월 웹보드, 메세지 목록화, 스와이프, 신분증 도용방지 등의 기능이 업그레이드 된 다큐토리2.0를 보급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658호(2015.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