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의 편의성 향상과 정보전달력을 강화한 세무사회 홈페이지가 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세무사회 홈페이지는 기존의 복잡했던 메뉴구성에서 벗어나 메뉴를 간소화하는 한편, 홈페이지를 찾는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기능별로 배치하는 등 홈페이지 이용에 따른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이외의 웹브라우저에서 발생하던 충돌문제를 웹표준화를 통해 개선해 크롬, 사파리 등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도 장애 없이 이용이 가능해졌다.
이번에 개편된 세무사회 홈페이지에서 주목할 만한 개선사항은 회원게시판이다.
기존의 회원게시판은 목적에 맞는 게시판 운영이 되지 않아 이용자들이 불만을 가지거나 사용에 애로사항이 있었다.
특히 회원게시판의 목적에 맞지 않는 글을 작성했다는 이유로 게시글이 삭제되기도 해 회원들이 불편함과 부당함을 호소하기도 했으며 글을 쓴 사람과 의견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타 회원을 댓글로 비방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모욕적인 글도 게시돼 회원들 간 갈등을 일으키기도 했다.
세무사회는 회원들의 개선 건의를 반영해 회원게시판을 ‘세정/세법게시판’, ‘회무개선게시판’, ‘세무사랑2게시판’, ‘사무실운영게시판’ 등으로 게시판을 새롭게 구성했다.
우선 ‘세정/세법게시판’은 세무사사무소 운영에 도움이 되는 세법이나 세정소식을 공유할 수 있는 게시판으로, 회원들이 갖고 있는 세법에 대한 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세무사랑2게시판’은 회원들이 세무사랑2를 사용하면서 겪는 문제점이나 개선방안, 활용TIP을 서로 공유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사무실운영게시판’은 사무실을 함께 쓸 회원을 찾거나, 사무실 임대, 인수 등에 대한 내용 등 사무실 운영에 관한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마지막으로 ‘회무개선건의방’은 회원들이 회무에 건의할 사항이 있을 경우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개진하면 세무사회에서 책임 있는 의견을 회신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그 동안 회무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회원게시판에 개진하더라도 구분 없이 운영되다보니 해당사항에 대한 답변이 늦어지거나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던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코자 신설됐다.
회원이 직접 회무개선에 사항을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리면 해당 사항에 대한 검토 후 의견을 개진한 회원에게 1:1로 답변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해당 글은 건의한 회원만 열람이 가능한 비밀글 기능으로 운영되며, 답변글 역시 회무개선을 건의한 회원만 열람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이외에도 기존의 홈페이지에서 사용자의 눈에 쉽게 띠지 않았던 ‘정보조회’, ‘관계기관 홈페이지’ 메뉴는 사용빈도수에 따라 홈페이지 중앙에 배치해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물론 기존의 홈페이지에서도 기획재정부, 조세심판원, 국세청 등 세무사회와 관련된 유관기관 사이트를 접속하기 위한 메뉴는 있었으나, 다른 메뉴에 비해 찾기가 힘들어 홈페이지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새롭게 개편된 세무사회 홈페이지에서는 홈페이지 하단에 큰 아이콘으로 이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콘텐츠만을 하나로 묶어 배치함으로써 편의성과 직관성,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회원이나 이용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한 개편내용은 이뿐만이 아니다.
기존의 홈페이지에서 복잡하게 연결돼 해당메뉴를 찾기 위해서는 여러 번 클릭하거나 검색해야 했던 기존의 하위메뉴도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해당 메뉴의 상위메뉴만 클릭하면 하위메뉴까지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세무사회 홈페이지 구성을 한 번에 그리고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메뉴구성을 간소화했다.
또한 기존의 홈페이지에는 없던 ‘세금용어사전’ 메뉴와 ‘보도자료’ 메뉴가 신설돼 어려운 세금용어에 대한 지식을 얻기 위해 사전을 찾을 필요 없이 클릭 한번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으며, 보도자료 메뉴가 신설돼 세무사회 관련 언론보도자료도 손쉽게 찾아 볼 수 있게 됐다.
우측에는 퀵메뉴를 구성해 6개지방회 홈페이지와 연결되는 배너를 마련해 해당지방회에 바로 접속이 가능토록 했다.
또한 6개지방회 퀵메뉴 하단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세무사들의 구직을 돕기위해 ‘청년세무사를 찾습니다’라는 배너를 새롭게 탑재했다.
‘청년세무사를 찾습니다’ 배너를 클릭하면 세무사회 구인게시판으로 바로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회원사무소 인력난과 미취업 청년세무사들의 취업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은행’과 ‘카드’ 메뉴도 우측 하단 퀵메뉴에 새롭게 구성돼 인터넷으로 은행업무나 카드결제에 관한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홈페이지 이용자들은 별도로 은행사이트를 찾아 들어갈 필요 없이 세무사회 홈페이지에서 클릭 한번으로 해당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임순천 전산담당 부회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복잡했던 기존 홈페이지와는 달리 회원들이나 일반 이용자들이 세무사회 홈페이지에 접속했을 때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메인화면 디자인과 메뉴들의 재배치를 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작업했다”고 말했다.
이어 세무사회 백운찬 회장은 “새롭게 개편되는 홈페이지는 이용자들에 대한 편리성을 고려하여 원하는 메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류 목적에 맞게끔 회원전용 게시판도 새롭게 개선했다”고 말했다.
이어 백회장은 “이제 세무사회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닐 필요 없이 한 번에 세무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덧붙였다.

≪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회원들과 일반 이용자들의 편의를 돕기위해 세무사회는 9월 1일부터 새롭게 개편된 세무사회 홈페이지의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은 새롭게 개편된 세무사회 홈페이지 초기화면.

≪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는 기존의 회원게시판이 세정/세법게시판, 회무개선건의방, 세무사랑2게시판, 사무실운영게시판 등으로 세분화돼 회원들의 편의를 돕는다.
세무사신문 제659호(201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