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개인기업의 법인전환 실무’ 등 9월 무료회원희망교육을 오는 17일부터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17일에 실시되는 ‘소방시설공사업의 기업진단’ 교육은 지난 2013년 11월 소방시설공사업 등록시 제출하는 기업진단보고서를 세무사도 작성할 수 있도록 개정되고, 올해 7월에는 기업진단보고서 작성프로그램과 기업진단서류 전자제출시스템에 소방시설공사업 기업진단 메뉴가 추가되면서 실시하게 됐다.
소방시설공사업 기업진단 교육은 정병창 세무사가 진행하며, 소방시설공사업 기업진단시 유의해야 할 사항들과 회원들이 기업진단 보고서 작성시 자주 발생하는 실수들을 바로잡는 법 등 실무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22일 실시되는 ‘개인기업의 법인전환 실무’에 관한 교육은 손상익 세무사가 맡는다.
수업에서는 실무에서 개인기업 법인전환을 실제로 다뤄본 경험과 법령의 내용 등에 관해 다룰 예정이다.
또한 법인설립절차와 창업관련 조세지원내용, 일반적인 개인기업 법인전환절차, 법인전환 유형 등 이론과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상세하게 다룰 예정이다.
이어 23일(수)에는 김경하 세무사가 ‘인건비 및 퇴직급여중심의 노무관리’를 주제로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교육을 진행하며, 같은 날 4시 30분부터는 한국인터넷진흥원 김민섭 연구원이 ‘세무사사무소에서 알아야 할 개인정보 보호’에 관해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 희망교육의 경우 최근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가 커짐에 따라 정부 차원에서의 제재가 심해지고, 이에 따른 관계법령도 강화되고 있기 때문에 개인정보를 다루는 세무사사무소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실시한다.
9월 무료회원희망교육 중 10월 1일(목)과 2일(금)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윤희원 세무사가 ‘법인세 세무조정과 결산’이란 주제로 실시, 강의를 실시, 기초부터 심화까지 상세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교육 당일 세무사 확인을 위해 세무사증을 지참하면 원활한 교육 접수가 가능하다.
세무사회에서 제공하는 다큐토리의 경우 모바일 신분증이 탑재되어 있어 별도의 세무사증을 지참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아울러, 어떠한 경우에도 교육의 대리출석은 허용하지 않는다.
한편 교육신청은 온라인 세무연수원에서 가능하며, 500명 선착순 마감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무료회원희망교육 교재는 강사가 집필한 내부교재로써 교육수강 회원들에게 무료로 배부될 예정이며, 교육을 수강하지 못하는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모든 교육 내용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세무사회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 등록 할 예정이다.
무료회원희망교육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회원서비스팀(02-521-9457∼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지난해 세무사회 6층 강당에서 실시된 ‘불복청구서 작성방법 및 질의 응답’ 강의.
세무사신문 제659호(201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