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0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사회ㆍ경제
 [조회: 405]
올해 2월 대졸자 64.5%만 '취업 성공'
[연합뉴스 2004. 12. 16]
내년 예정자는 21.6%..평균 26회 지원

 

   올해 2월 대학을 졸업한 구직자 10명중 6명만이 취업을 했으며 내년 2월 대졸 예정자는 취업성공률이 21% 가량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이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평균 26차례의 입사 지원과 6회 정도의 면접을 거친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취업포털 잡링크에 따르면 지난 2월 4년제 대학을 졸업한 2천271명을 대상으로 최근 설문조사한 결과 현재 직장을 가진 비율이 64.5%로 집계됐다.

 

   이들이 취업때까지 낸 입사지원서는 평균 26.3회로, 40회를 넘은 비율도 29.2%에 달했다.

 

   면접 횟수는 평균 5.8회이며, 단 한 차례의 면접으로 취업에 성공한 비율이 12.5%인 반면 10회 이상 면접을 치른 경우는 23.1%로 두 배 가량 많았다.

 

   입사방식은 '수시 채용' 64.6%, '인맥을 통한 취업' 19.8%, '공채' 15.6%였고 입사한 기업 규모는 '중소기업' 43.1%, '벤처기업' 25.7%, '대기업' 14.0%, '외국계 기업' 10.7%, '공기업' 6.5% 등의 순으로 각각 조사됐다.

 

   입사자들의 28.0%는 이미 1회 이상 직장을 옮긴 경험이 있었으며, 37.4%는 '비정규직'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취업성공 요인으로 '아르바이트나 인턴십 등 실무경험' 28.3%, '외국어 능력' 21.9%, '철저한 면접 준비' 19.5%, '전공' 10.4%, '학벌' 8.2%, '학점' 6.5% 등의 순으로 꼽았다.

 

   이 밖에 내년 2월 졸업 예정자 1천89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지금까지 취업에 성공한 비율이 21.6%에 그쳤다.

 

   잡링크 한현숙 사장은 "올해 대기업을 중심으로 신규채용이 다소 늘기는 했지만 신입 구직자에 대한 '취업문'이 여전히 매우 좁은 상황"이라며 "실무경험을 쌓는 등의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회: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