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 실시한 고용산재보험사무대행 인가교육에 전체 회원의 40%에 해당되는 4천400여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세무사회가 실시한 2015년도 고용산재보험사무대행 인가교육 현황을 분석한 결과, 1기부터 3기까지 총 4천431명의 회원이 교육을 수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개업 회원 1만1051명을 기준으로 봤을 때 40.1%에 해당하는 수치다.
올해 2월에 실시된 제1기 고용산재보험사무대행기관 인가교육에서는 서울·중부회원이 2천232명으로 가장 많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부산 257명, 대구 273명, 광주 194명, 대전 151명 등 총 3천107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4월에 실시된 제2기 고용산재보험사무 인가교육에서는 서울·중부 613명, 부산 201명, 대구 65명, 광주 130명, 대전 103명 등 총 1천112명이 수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제2기 인가교육 시에는 제주도 회원들이 부산지역으로 나와 교육을 받는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4월 제주도교육박물관에서 고용산재보험사무대행 인가교육을 실시해 제주도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한 지난 8월에 실시된 제3기 인가교육은 서울?중부와 부산 두 개 지역에 대해서만 교육이 실시됐으며, 서울·중부에서 174명, 부산에서 38명 등 총 212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세무사회는 고용산재보험 사무대행기관 지정 인가교육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과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회원들이 받는 인가교육의 양과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연수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김관균 연수이사는 “고용산재보험사무가 세무사의 새로운 업무영역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이미 많은 세무사 회원님들이 교육을 이수했다”며 “개업경력이 2년 이상이고 인가교육을 수료하면 바로 보험사무대행기관으로 신청이 가능하니 아직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회원들은 교육신청을 서둘러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이사는 “개업경력이 2년이 되지 않은 회원들도 인가교육을 미리 받아두면 개업경력 요건이 충족되자 마자 보험사무대행기관 인가를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여유롭게 미리 교육을 받는 것이 시간 절약에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4기 고용산재보험 사무대행기관 인가교육은 10월중에 실시될 예정이며, 고용산재보험 사무대행기관 인가교육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회원서비스팀(02-521-9457)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세무사신문 제660호(2015.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