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무사회소식>회무
 [조회: 1884]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 ‘세무사랑2’ 보급률 50% 넘어섰다
지난 2013년 3월 보급 이후 2년 6개월만에 보급률 50% 돌파해
백운찬 회장, “회계프로그램의 안정적 공급과 보급 확대를 위해 더욱 박차 가해야”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 ‘세무사랑2’의 보급률이 드디어 50%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13년 3월 보급 이후 2년 6개월만에 이룬 쾌거다.

세무사회는 16일 현재 전 회원 1만1072명 중 5천543여명이 ‘세무사랑2’를 사용해 보급률 50.06% 수치를 달성했다.

지난해 8월 말 40%를 넘어선데 이어 약 1년 만에 전 회원의 절반(50%)이 세무사랑2를 이용하게 된 것이다.

 

세무사랑2의 보급률이 50%를 넘어섰다는 상징성은 매우 의미있다.
시장지배적 기업에 의해 독점적으로 운영되던 회계프로그램 서비스 시장에 세무사회가 회계프로그램의 독립을 위해 ‘세무사랑2’를 본격적으로 보급하기 시작한지 2년 6개월만에 이뤄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세무사회가 세무사사무소에 ‘세무사랑2’ 보급을 시작할 당시만 해도 얼마가지 못해 공급을 중단하게 될 것이라는 소문과 함께 ‘세무사랑2’ 보급에도 방해를 받아왔지만, 세무사회원 모두가 회계프로그램의 독립을 위해 나선 결과 보급률 50%를 달성하게 된 것이다.
2015.9.16. 기준 각 지방회별 ‘세무사랑2’ 보급률을 살펴보면 대전지방회가 소속회원 637명 중 483명(75.8%)이 세무사랑2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돼 지방회 중 가장 높은 보급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전지방회는 그동안 타 지역에 비해 독보적인 전환율 상승을 보이는 등 세무사랑2 보급률 향상에 항상 모범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다음으로 부산지방회 소속 회원 1천436명 중 837명(58.3%)이 세무사랑2로 전환했다. 광주지방세무사회는 개업회원 633명 중 357명(56.4%)이 세무사랑2를 사용하고 있으며, 중부지방회는 회원 2천791명 중 1천527명(54.7%)이 세무사랑2로 전환해 두 지방회 모두 50%가 넘는 보급률로 세무사랑2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 대구지방회는 회원 700명 중 362명(51.7%)이 세무사랑2를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돼 처음으로 50%를 돌파하는 의미있는 결과를 냈다.

마지막으로 서울지방회는 회원 4천875명 중 1천977명이 세무사랑2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집계 이래 처음으로 40%의 점유율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세무사회가 지난 2013년 2월 소유권을 인수한 후 같은 해 3월부터 회원들에게 무료로 보급해온 ‘세무사랑2’는 적극적인 홍보와 프로그램 자체의 우수한 성능 그리고 이용자의 편리성을 강화한 지속적인 품질개선으로 빠르게 이용자를 확보해왔다.

또한 세무사회 임원을 필두로 전 직원이 세무사랑2를 홍보하고 각종 프로모션을 마련해 제공한 것도 보급률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를테면 지난 여름 세무사회는 ‘세무사랑2’의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있는 ㈜뉴젠솔루션과 함께 회원사무소 수임업체 중 회원사무소의 추천을 받은 일반기업에 한해 ‘세무사랑2’를 무료로 제공하는 구매비 ‘ZERO’ 프로모션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 프로모션은 회원사와 수임업체가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도록 독려, 데이터 호환 시 발생하는 오류를 줄일 수 있는 등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 뿐만 아니라 점유율이 안정권에 접어들면서 세무사랑2를 사용해 본 회원들이 주변에 사용 소감을 전하는 등 입소문을 타면서 타사 프로그램에서 세무사랑2로 전환하는 사용자들이 늘어난 것도 주효했다.
현재 세무사랑2는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한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

또한 사용하면서 느끼는 불편함을 건의하면 즉시 반영하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기능을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는 것이 타사 회계프로그램에서 세무사랑2로 전환하는 배경으로 풀이된다.
세무사회 백운찬 회장은 “세무사랑2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보급 확대를 위한 영업전략으로 보급률 50% 돌파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달성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면서 “회원들에게 약속드린 바와 같이 세무사랑2를 지키는 세무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새로운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무사랑2 보급률 50.06% 달성 소식을 접한 김정래 세무사(32562)는 “우선 세무사회에서 직접 관리, 운영하는 프로그램이어서 믿음이 가고, 다른 프로그램보다 향상된 기능과 다양한 기능이 포함돼있어 많은 세무사들이 선택한 것 같다”라며 “이 뿐만 아니라 세무사 회원 모두의 염원인 회계프로그램의 독립을 위해 나선 결과 보급률 50.06%를 달성하게 된 것이어서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 지난 14일 개최된 회계솔루션개발위원회에서 백운찬 회장과 새로 선임된 위원들은 참석한 뉴젠솔루션 개발자들에게 세무사랑2 개선방안을 전달하고, 세무사랑2 보급 활성화 방안 및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세무사신문 제660호(2015.9.16.)

 [조회: 1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