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 제29대 집행부는 각 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회무추진에 돌입했다.
우선 지난 7월 30일에는 각 위원회 위원장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각 위원회 위원장이 임명됨에 따라 위원장의 추천을 받아 위원회 위원들을 임명하고 위원회 개최를 소집했다.
지난달 17일 법제위원회를 시작으로 지난달 20일에는 조세제도연구위원회, 24일 도서출판위원회, 26일 공제위원회, 27일 윤리위원회가 각각 개최됐다. 위원회에서는 위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상견례, 그리고 현안문제에 대한 설명 및 제29대 집행부가 펼쳐나 갈 중점사업추진계획에 대한 보고 및 토의도 이어졌다.
이번달 3일에는 기업진단위원회가 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위원회 활동을 시작했으며, 4일 국제협력위원회, 8일 업무정화조사위원회와 배상책임보험위원회, 14일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운영위원회 및 출제위원회, 회계솔루션개발위원회, 15일 세무회계 및 기업회계 자격시험 운영위원회 및 출제위원회, 16일 자문위원회, 세무사신문편집위원회, 분쟁고충조정위원회, 세무법인위원회가 각각 개최됐다.
이 외에도 오는 17일에는 홍보상담위원회, 22일에는 손해배상공제위원회, 23일 청년세무사위원회가 예정돼 있다. 또한 여성세무사위원회, 사회공헌위원회, 계간세무사편집위원회, 회계제도연구위원회, 지방세제도연구위원회, 대외전략위원회 등도 개최예정으로, 오는 10월부터는 제29대 집행부가 추진하는 중점사업계획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백운찬 회장은 각 위원회에 참석해 위원들에게 일일이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세무사회를 반듯하고 당당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참석한 위원장과 위원들이 회무에 최선을 다해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위원회 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회장은 “최근 발생한 외부세무조정계산서 제도 문제와 같이 직역을 침해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위원회의 위원들은 위원장과 집행부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 단결된 세무사회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세무사신문 제660호(2015.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