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찬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윤리위원장, 감사, 상임이사와 6개 지방회장은 남북통일에 대비해 통일기금을 마련하는 통일나눔펀드 정기 기부에 지난 3일 동참했다.
‘나눔, 통일의 시작입니다’라는 문구로 대표되는 통일과 나눔재단은 기금모금을 통해 남북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5월에 설립된 재단이다.
‘통일과 나눔 재단’은 정부의 공식 기부금품 모집단체로 등록된 공익단체로, 모금된 기금은 ‘통일’에 기여하기 위한 남북 동질성 회복, 통일 공감대 확산, 북한 어린이 지원, 북한 보건 향상 등 각종 공익사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백운찬 회장은 “전국 1만 2000 여 세무사는 국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남북통일에 대비해 통일 기반을 마련하고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우리 세무사들도 동참키로 했다”고 통일나눔펀드 참여 의미를 밝혔다.
한편, 세무사회는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을 통해 전문자격사로서 우리사회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년 생활비와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660호(2015.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