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4대 보험 실무서’를 발간해 이번 달 5일 조세자료구독회원에게 무료로 배부한다.
그 동안 회원들이 실무에서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이 각각의 법률에 따라 광범위하게 규정되어 있고 구체적인 사례가 정리된 것이 없어 실무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세무사회는 이런 현장의 어려움을 정리해 실무에 도움을 주고자 ‘4대 보험 실무서’를 발간하게 됐다.
세무사회가 발간한 ‘4대 보험 실무서’는 실무적인 내용을 설명하면서 사업장관리에서부터 자격취득·상실, 보험료 산정 기준금액, 보험별 요율, 보험료 부과고지와 원천공제, 보험료 정산 등의 4대 보험 업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한 실무서이다.
특히 보험료 감면·경감·지원제도, 4대 보험 급여제도, 의무불이행시 제재, 권리구제제도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해 수록함으로써 세무사뿐만 아니라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무지침서가 되도록 했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이 책을 정리한 신현범 세무사는 “지난 9년 동안 4대 보험에 관한 책을 쓰는 것이 나의 소명이라는 생각이 늘 있어왔다”며 “필요한 모든 서식을 수록했고 시행규칙에 없는 일부 서식은 공단 자체서식 등을 검색해 수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 세무사는 “4대 보험을 논리적 일관성에 따라 배치하고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중요한 부분은 밑줄 등으로 강조했으며, 가능한 많은 표와 도식을 활용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 4대 보험 실무서를 통해 실무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집필후기를 밝혔다.
‘4대보험 실무서’는 조세자료구독회원에게는 1부씩 무료로 배부되며, 별도로 구매를 원하면 권당 3만6천 원에 구입할 수 있다.
‘4대 보험 실무서’의 구매에 관한 사항은 조세정보팀(02-597-2941) 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세무사신문 제661호(2015.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