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ㆍ오세아니아세무사협회(AOTCA) 총회에 참석한다.
이번 AOTCA에 참석하는 세무사회 대표단은 3일간의 총회 및 국제조세컨퍼런스 기간 동안 세계 조세전문가들과 국제조세 관한 발전방향과 개선방안에 대해 토의할 계획이다.
백운찬 회장은 16일 개최되는 국제조세컨퍼런스에서 ‘한국조세전문가에 의한 조세교육’을 주제로 한 발표와 일본 국세청장, OECD 조세위원장, 유럽조세연맹(CFE)회장, 서부아프리카조세연맹(WAUTI) 회장, 가나 국세청장, 인도네시아 재무부국장, 호주·중국·홍콩·일본세리사회연합회 회장 등과의 양자 회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세무사회 김성겸 국제위원장은 “2012년 개최된 서울 총회를 기점으로 한국세무사회는 전 세계의 다른 세무사협회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조세전문가단체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이번에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AOTCA에서도 한국세무사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세무사제도의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무사신문 제661호(2015.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