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9월23일 송파중학교 1학년 학생 25명이 세무사회관을 방문해 현장체험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체험학습이 끝나고 백운찬 회장, 한헌춘 부회장이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파중학교 1학년 학생 25명이 지난달 23일 세무사회관을 방문해 세금교육과 함께 현장체험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 진로 체험의 날’ 특별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현장체험학습에는 세금과 직업으로서의 세무사에 대해 관심이 많은 학생들과 지도교사 1명이 함께했다.
이날 교육은 백운찬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기념사진 촬영, 세무사회 홍보동영상 시청, 한헌춘 부회장의 세금교육 강의로 진행됐다.
백운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의 부모님이 직장에서 벌어오는 월급으로 여러분이 사용하는 수도세, 전기세, 난방비를 내듯 국가도 원활하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며, 이 돈이 바로 세금이다”라고 세금의 중요성에 대해 중학생에게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어 백 회장은 국민의 4대의무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학생들에게 4대의무에 대해 친절히 설명하면서 “국방의 의무, 근로의 의무, 교육의 의무와 함께 납세의 의무가 있는 것은 그만큼 세금을 잘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국가가 존재하는 한 세금은 당연히 존재할 수밖에 없는 만큼 세무사라는 직업이 그 만큼 중요한것이니 오늘 교육을 통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여러분들이 세금에 대한 좋은 지식을 배워가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1일 특강 강사로 나선 한헌춘 부회장은 14살인 중학교 1학년 어린 학생들에겐 생소한 세금의 정의와 중요성, 세무사의 역할, 직업으로서의 세무사에 대한 비전 등에 대해 쉽게 풀어 설명해 학생들에게 큰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특강에서 학생들은 평소 생소했던 세금, 세무사 등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접하며 호기심을 내보이고 한헌춘 부회장의 강의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현장체험학습 지도교사로 동행한 송파중학교 강순옥 교사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기초적인 교육에 백운찬 회장님이 직접 참석해 주시고 한헌춘 부회장님이 직접 강의를 맡아주시는 등 세무사회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적극적으로 협조해 줘 감사하다”며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세금과 세무사의 역할, 중요성 등 많은 내용을 배우고 돌아갈 수 있게 돼 지도교사로서 뿌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세무사신문 제661호(2015.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