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사회ㆍ경제
 [조회: 723]
러-우크라 '하늘길' 막혀…우크라, 운항 전면 중지 조치
[2015-10-13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사태로 최악의 갈등을 겪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하늘길'이 완전히 막혔다.

양국이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제재 공방의 일환으로 서로 상대국 항공사들의 자국 취항을 금지했기 때문이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인프라부는 오는 25일부터 러시아와의 항공 교통 운항을 전면 중지한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인프라부는 성명을 통해 "러시아 연방항공청(로스아비아치야)이 우크라이나 항공사들에 러시아 운항 제한 조치를 취한 이유에 대해 해명을 하지 않음에 따라 우크라이나 항공청도 러시아와의 항공 교통 운항을 전면 중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항공청은 이 같은 결정을 지난 9일 러시아 측에 통보했다고 성명은 덧붙였다.

항공청은 이번 조치가 모든 러시아 항공사들에 적용되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항공사들을 대상으로 취한 제한 조치를 풀기 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러시아 당국도 우크라이나로부터 관련 통보를 받았음을 확인했다.

이번 조치로 우크라이나 당국의 기존 대러 제재 대상에서 제외됐던 유일한 러시아 항공사 '유테이르'(UTair)도 우크라이나 운항을 할 수 없게 됐다.

우크라이나는 지난달 16일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가하면서 여러 정치인·사회활동가 등과 함께 러시아의 주요 항공사 '아에로플로트', '트란스아에로' 등을 포함한 20개 항공사를 제재 대상에 포함시켰다. 유일하게 유테이르만 제외됐었다.

동시에 군사용이나 민군 이중용도 화물, 병력 등을 실은 러시아 항공기의 우크라이나 영토 경유도 금지했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러시아도 지난달 28일 우크라이나 항공사들의 자국 영공 사용을 금지했으며 이 제재 조치는 이달 25일부터 발효한다.

 [조회: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