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무사회소식>회무
 [조회: 2846]
‘세무사랑2’ 보다 혁신적인 신제품 명칭 ‘세무사랑Pro.(프로)’로 결정
전회원 대상 공모에서 51.3% 지지 얻어 신제품명으로 선정돼
기존 명칭에 ‘전문적’ 이미지 더해…11월중으로 새로운 CI 제품 배포

새로운 기능으로 무장한 ‘세무사랑2’가 새 이름인 ‘세무사랑Pro.'로 세무사사무소에 보급된다. 이제 ‘세무사랑2’ 보다 더욱 기능이 강화된 신제품은 ‘세무사랑 프로’라는 이름으로 회원들을 찾아가게 된다.

세무사회는 ‘세무사랑2’의 신제품 명칭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세무사랑Pro.(프로)’를 신제품명으로 결정하고 본격적으로 세무사사무소에 보급키로 했다.
세무사회는 지난달 22일 상임이사회 의결에 따라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세무사랑2’ 신제품 명칭공모를 10월 2일부터 8일까지 실시했다.

팩스, 세무사랑2 프로그램의 온라인을 통한 접수 방법으로 신제품명 명칭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총 6천504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세무사랑 프로’가 3천336건으로 51.3%의 지지를 받아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의 새 이름으로 선정됐다.

이는 ‘세무사랑2’라는 큰 틀을 유지하면서도 전문적(professional ; 프로패셔널)이고 프로그램적 완성도가 높다는 의미로 ‘프로(Pro)’를 더한 것이다. ‘세무사랑2’라는 이름에 익숙한 이용자들을 배려하면서, 전문적인 프로그램이라는 이미지를 추가하기 위한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두 번째로 많은 표를 얻은 명칭은 세무사랑3(26.9%)로 나타났으며, 케이렙(18.6%)이 그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케이렙프로, 세무누리, 세무프로, 세무사랑, 세무사랑K, 세무회계프로 등의 명칭이 응모되기도 했다.

또한 ‘세무사랑’을 없애고 아예 다른 이름으로 새롭게 네이밍하자는 의견이 제기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Korea Tax’를 책임지겠다는 의미로 ‘ktx', 쉽게 답이 나오는 프로그램이라는 의미로 ‘이예스’로 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세무사랑 프로’, ‘세무사랑2’ 명성 이어간다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2’는 회원의 관심과 성원에 힘 입어 보급을 시작한지 2년6개월만인 지난 9월 초 사용률 50%를 넘은 바 있다. 개업 세무사 1만1천여명 중 5천500여명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맞춰 세무사회는 그동안 접수받은 소비자들의 요구를 대폭 반영, 기능을 개선하고 편리 기능을 추가해 새로운 업그레이드 버전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기존의 ‘세무사랑2’에서 확 바뀌기 때문에,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프로그램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세무사회는 회계솔루션개발위원회와 상임이사회를 중심으로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최종적으로 명칭을 변경키로 결정했다. 점유율을 본격적으로 높이고 시장에 영향력을 발휘할 전환점의 의미로 명칭을 변경할 필요성이 기존의 이름을 유지하는 이유보다 컸기 때문이다.

다만 세무사회는 세무사랑2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신제품명은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전 회원을 대상으로 ‘신제품 명칭 변경 공모’를 실시한 것이다.

임순천 전산담당 부회장은 “회계프로그램의 주인인 세무사 회원들이 직접 세무사랑2의 명칭을 변경토록 하기 위해 공모를 실시했으며 ‘세무사랑Pro.’라는 이름이 최종적으로 결정됐다”라며 “세무사랑2 신제품은 기존 제품과 확연히 다른 디자인, UI, 편의기능을 채용한 만큼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인식될 필요성이 제기돼 명칭을 변경키로 결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세무사랑Pro.’로 이름이 바뀐 새 프로그램은 10월 중 업그레이드되며 기존 이용자 모두가 이용할 수 있다.

새 버전이 공식 배포된 후 기존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이용자가 직접 알림창 버튼을 통해 판올림(소프트웨어 버전 업그레이드)을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디자인과 각각의 기능까지 모두 새로운 것으로 구성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특히 ▲초기화면 ▲인쇄 ▲원클릭택스(OCT) ▲힌트&팁 ▲외화관리 ▲문서관리 ▲나우웹 등 기능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사용자들이 프로그램 실행 시 처음으로 마주하는 초기화면은 사용자 편의 중심으로 새롭게 재구성했다. 인쇄 기능의 경우 엑셀, PDF, PPT, 한셀, 한글, 이미지, 웹페이지 등 다양한 문서 형태로의 변환 지원이 가능해졌다. ‘원클릭택스’ 자동분개(스크래핑) 기능도 추가됐다. 신규기능, 편의기능, 숨겨진 기능 등을 문구와 그림으로 설명해주는 ‘힌트&팁’도 돋보이는 기능이다. 외화관리 기능도 새롭게 더했다. 전표 입력 시 외화관련 내용을 입력해 계정, 거래처별 원화장부를 관리할 수 있다.


세무사신문 제662호(2015.10.16.)

 [조회: 2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