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6년 세무달력, 다이어리 주문 홈페이지의 메인 화면. ‘마이페이지‘를 통해 주문 현황과 배송조회도 가능하다
세무사회가 자체 제작해 공급하는 2016년 세무달력, 다이어리, 수첩의 판매량이 110만 부를 넘어섰다.
세무사회는 당초 지난달 18일부터 이번달 2일까지 세무달력, 다이어리, 수첩 주문을 접수했으나, 회원들의 계속된 요청에 따라 주문접수기간을 10월 8일까지 연장해 주문접수를 받았다.
8일까지 접수된 추가 주문분까지 모두 집계한 결과 벽걸이용 달력 1단 19만527부·3단 9만135부, 탁상 기본형 63만389부·고급형 13만483부, 세무다이어리 기본형 4만4599부·고급형 2천864부, 세무수첩 기본형 1만291부·고급형 1천672부 등 총 110만부를 돌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주문판매량인 104만여 부에 비해 5.4% 증가한 110만여 부를 돌파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내년 초에 세무달력 낱개분과 세무수첩의 개별 판매까지 고려한다면 2016년 세무달력 등의 판매량은 기존의 판매기록을 모두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8일까지 접수된 총 매출액은 20억5550여 만원에 달한다.
세무사회의 자체 제작 세무달력, 다이어리, 수첩이 인기를 끌게 된 배경에는 저렴한 가격뿐 아니라 편리한 주문 시스템이 한 몫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세무사회는 지난 2013년 온라인 주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회원들이 원하는 품목을 결정하고 결제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세무일정이 잘 정리돼 있어 업무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세무사회는 배송시기를 앞당겨 달라는 회원들의 요청에 따라 현재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주문 순서에 따라 10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배포 할 예정이다.
10월 2일까지 접수된 주문량은 10월 말부터 배송하며, 추가 접수한 주문판매분에 대해서도 11월 말까지 배송을 완료할 계획이다. 세무수첩 기본형은 개정세법 내용을 반영해 2016년 1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이었으나, 12월 초에 법령이 확정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가급적 12월중에 발간해 배부 할 계획이다.
2016년 세무달력, 다이어리, 수첩의 시안, 결제, 배송조회는 주문홈페이지(calendar.kacpta.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사항은 조세정보팀(02-597-2941)에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세무사회는 1975년 처음으로 회원에게 필요한 회원정보와 세무사법 등 주요 내용을 담아 수첩형태로 발간해 회원에게 제공했다. 1990년도부터 발간하기 시작한 세무달력은 실용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겸비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998년도부터 발간한 조세다이어리도 회원들에게 주요 세법개요 등 업무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662호(201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