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가족친화 인증기업에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연합뉴스 DB>>
군은 또 청소년수련관과 문화회관, 민속체험관 사용료와 좌구산 천문대 관람료를 각각 50% 할인해주기로 했다.
증평군은 2014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23일 "관련 조례와 규칙을 개정해 내년 초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