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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4차(50기)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
11.21.∼12.19.까지 104명 1개월간 주말교육으로 실시

≪ 지난달 21일에 열린 2015년 제4차(50기)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식에서 백운찬 회장이 국세경력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15년도 제4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이 지난달 21일 세무사회관 6층 강당에서 시작됐다.

올해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이번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은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6일까지 교육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전·현직 국세경력공무원 104명이 교육을 받게 됐다.

이번 제4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은 평일에 실시되던 올해 3차례 실무교육과는 달리 주말교육으로 진행된다. 평일 실시되는 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재직중인 국세경력공무원의 편의를 위해 주말교육으로 편성됐다.

국세경력세무사 실무 교육은 49시간의 기본교육과 52시간의 현장특별교육을 포함해 총 101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해야만 수료가 가능하다.

 

기본교육은 이번에 개최된 개강식을 포함해 12월 19일(토)까지 주말에 실시하며, 현장특별교육은 11월 23일(월)부터 12월 9일(수)까지 국세청 또는 세무사사무소 등에서 실시한다.

 

개강식에서 백운찬 회장은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공직생활을 하면서 많은 희생과 봉사를 해왔던 것이 지금까지의 인생이라면, 이번 교육은 앞으로 펼쳐질 세무사로서의 새로운 인생과 더 나은 삶을 준비하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교육이 세무사로서의 소양과 경험을 축적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백 회장은 “현재 변호사 업계와 세무사회가 외부세무조정제도로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다”면서 “외부세무조정제도가 납세자들에게 부담을 주고 국민의 자유를 제한하기 때문에 폐지돼야 한다는 반대 세력의 의견도 만만치는 않지만 올바른 납세 환경과 세무행정을 위해 외부세무조정제도는 세무사가 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이 날 개강식에는 백운찬 회장을 비롯해 한헌춘·김완일·김광철 부회장과 김종환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과 관련된 사항은 세무사회 회원서비스팀(02-521-9457)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세무사신문 제665호(201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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