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2015년 원천징수의무자를 위한 연말정산 신고안내’와 ‘2015년 귀속 부가가치세 실무’를 발간해 오는 22일 조세자료구독회원에게 무료로 배부한다.
세무사회는 세무사사무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양질의 교재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연말정산 신고 안내 실무서와 부가가치세 실무서를 제작하고 있으며, 직원교육이 예정된 지방세무사회에 사전 신청을 받아 교육교재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원천징수의무자를 위한 연말정산 신고안내’는 4가지 주제로 내용이 구성 돼 있다.
제1부에서는 연말정산 중점 추진사항을 주제로 한 원천징수의무자의 연말정산 중점 확인사항과 연말정산 관련업무 일정 등 개정된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 대해서 설명한다. 제2부에서는 근로소득 연말정산에 관한 내용으로 근로소득 원천징수 및 연말정산에 관한 사항과 각종 공제항목에 대해 자세히 서술했고 제3부에는 사업소득·연금소득 연말정산에 대한 내용이 게재됐다. 이어지는 제4부에서는 연말정산 종합사례 및 서식 작성방법을 다루고 있다.
이밖에도 이번 ‘연말정산 신고안내’에는 2015년 귀속 연말정산 개정세법에 관한 요약 내용, 연말정산 주요 용어에 관한 설명, 맞벌이 부부의 연말정산도 함께 수록돼 있어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5년 귀속 부가가치세 실무’는 총 11개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부가가치세 기초를 시작으로 과세거래, 영세율과 면세, 과세표준, 매입세액, 세액공제, 세금계산서, 신고·납부·간이과세, 대리납부, 부가가치세 신고서 양식 및 작성요령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더불어 2015년 부가가치세 주요개정 내용과 2012년부터 전년도까지의 부가가치세 주요 개정 사항에 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두 실무서적에 대해 이상배 업무이사는 “세무사회에서 직접 제작하는 실무서의 경우 대량으로 주문, 판매하기 때문에 회원들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세무사회가 직접 교육 교재를 제작해 회원에게 공급하고 이를 통해 실용적인 직원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무사회에서 제작한 이번 ‘연말정산 신고안내’와 ‘부가가치세 실무’는 조세자료를 구독하지 않는 회원의 경우에도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 조세전문서점(kacpta.or.kr/mall)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세무사신문 제666호(201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