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가 실시한 2015년도 제4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수료식이 지난 19일 세무사회관 6층 강당에서 열렸다.
올해 마지막으로 실시된 제4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은 지난 11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주말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총 104명의 전․현직 국세경력공무원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백운찬 회장이 참석해 교육을 수료한 국세경력세무사들에게 수료장과 표창장을 수여했다. 고석경 국세경력세무사가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으며 신용술 등 8명의 국세경력세무사가 성적우수자로서 표창장을 받았다.
백운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무사로서 제2의 인생을 펼쳐 가는데 이번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제 우리는 모두 세무사라는 한 가족이 되었으니 오늘 교육을 수료한 여러분들께서 앞으로 우리 세무사회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큰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대표로 수료증을 받은 고석경 국세경력세무사는 “주말시간을 할애해 세무사회관에 나와 교육을 듣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수료를 하고보니 뿌듯한 마음이 든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것을 바탕으로 앞으로 납세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세무사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성적우수자로 표창을 수상한 신용술 국세경력세무사는 “개업 세무사인 강사들의 생생한 노하우가 담긴 개업실무 강의와 국세 및 지방세 교육 등이 유익했다”며 “공직생활을 통해서 잘 알지 못했던 세무사업의 실무적 부분을 많이 배울 수 있어 앞으로 세무사로서의 인생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백운찬 회장을 비롯해 한헌춘·김광철·김종환 부회장과 최원두 윤리위원장 그리고 김형상 감사가 참석해 실무교육 수료자들을 축하했다.
한편 제4차 실무교육은 기본교육 49시간과 현장교육 52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3차례 있었던 실무교육과는 달리 주말교육으로 진행돼 평일에 교육 참석이 어려웠던 국세경력자들에게 실무교육 수강기회를 제공했다.

≪ 지난달 19일에 열린 2015년 제4차(50기)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수료식에서 백운찬 회장을 비롯한 세무사회 임원들과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세무사신문 제667호(20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