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미래창조과학부 등 7개 부처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중소기업 통합 상담 서비스에 국세청과 관세청도 포함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중기청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해 11월 통합상담 서비스를 시작한 후 총 610건의 문제를 해결했으며, 서비스 이용자도 기존보다 2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오는 7월부터 관세청과 국세청도 통합 상담 서비스에 포함할 계획이다.
통합상담 서비스는 중소기업이 중기청(☎1357), 산업부(☎1380·1381), 미래부(☎1379) 등 어느 기관으로 전화를 하더라도 금융, 노무, 수출 등 필요한 분야에 대해 해당 관청으로 바로 연결, 상담해 주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