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무사회는 지난해 9월 세무사제도창설일을 기념해 무료세무상담을 실시했다. 서초동 회관 외벽에 무료세무상담을 알리는 현수막 모습
세무사회는 3월 3일 제50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전 회원이 참여하는 대국민 무료 세무상담을 실시한다.
이번달 7일부터 11일까지 5일 동안 전국의 납세자는 세무사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ㆍ이메일로 소득세, 상속증여세, 양도세, 법인세, 부가세, 지방세 등 세무와 관련한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세무사회에 마련된 세무상담실과 세무사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무료로 세무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무료세무상담에 참여하는 회원들은 상담결과를 오는 18일까지 소속 지방세무사회장에게 보고하면 된다.
국민들로부터 존경받고 사랑받는 세무사상을 정립하고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납세자의 날 기념 무료세무상담에는 2만여건 이상의 세무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세무사회는 매년 납세자의 날(3월 3일)뿐만 아니라 세무사제도창설일(9월 9일)을 기념해서 무료세무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송만영 홍보이사는 “세무사는 세금문제이 있어서 1인자이며, 납세자와 과세 당국 간 교량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세무사들은 늘 국민 곁에 있지만 막상 세무사사무소 방문을 어렵게 생각하는 납세자들도 적지않다”고 말했다.
이어 송 이사는 “평소 세금문제로 고민을 안고 있는 국민들이면 누구나 가까운 세무사사무실을 찾아 궁금증도 해결하고 도움도 받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