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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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552]
AOTCA한국친선연맹 정기총회 개최
백운찬 회장 명예고문으로 추대

≪ 지난 10일 서초동 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AOTCA한국친선연맹 제11회 정기총회에서 백운찬 회장이 명예고문으로 추대됐다.

 

AOTCA(아시아 오세아니아세무사협회)한국친선연맹은 지난 10일 세무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친선연맹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AOTCA한국친선연맹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개최된 일본 오사카 제13차 AOTCA 총회 개최결과보고에 이어 2015 회계연도 결산보고, 회무 및 결산 감사 결과보고 등이 진행됐다.
보고사항에 이어 진행된 심의·의결사항에서는 오는 10월 홍콩에서 개최되는 제14차 AOTCA 총회 참가여부와 명예고문 추대 및 명예 자문위원 선임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의 결과 AOTCA한국친선연맹은 오는 10월 제14차 AOTCA 총회에 참석하기로 의결했으며 백운찬 회장이 회칙 제6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당연직 명예고문으로, 백낙범 국제이사와 김성겸 국제협력위원장이 명예 자문위원으로 선임됐다.

 


이날 백운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 조세문제뿐만 아니라 국제조세 분야 서비스에도 우리 세무가가 적극적으로 진출해야 할 것이며 AOTCA한국친선연맹이 그 역할을 활발하게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백 회장은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은 경제적 위상과 위치 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한국세무사회도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역할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구종태 AOTCA한국친선연맹 명예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AOTCA한국친선연맹이 11년 전 AOTCA에서 확고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세무사회의 역할이 컸으며, 그간 AOTCA를 통해 세무사회의 위상도 크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이어 “AOTCA한국친선연맹이 AOTCA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 것은 모두 AOTCA 설립 시부터 지금까지 많은 분들의 열정과 정성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5월 세무사회 임원 선거출마를 위해 사임한 신광순 회장을 이을 신임회장을 선임했다.
신임회장으로는 참석회원들의 만장일치로 백창선 전 재무담당부회장이 선임됐으며, 새로운 재무담당부회장에는 박백수 부회장이 선임됐다.
백창선 AOTCA한국친선연맹 신임 회장은 “회장직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다”며 “경험과 연륜이 부족하지만 임기동안 AOTCA한국친선연맹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테니 회원 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회: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