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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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533]
실무에 도움 주는 세무사회 ‘조세자료’ … 변화는 계속된다
전문가들의 분야별 상담사례 및 연구사례 추가해
세무정보 서비스 일원화 제공 예정

조세자료 구독자에게 매주 세무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조세자료’가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변화를 시작했다.
회원들의 전문성을 개발, 확대하고 양질의 세무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
우선 매주 세목별 전문상담위원들이 분야별 상담 사례를 제공한다. 전문상담위원들이 상담한 사례나 네이버 전문상담사례 등을 통한 사례 중 회원들의 업무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상담위원이 정리해 상담사례해설로 수록한다. 지난호부터 한연호 세무사가 양도세 분야 비사업용 토지해당 여부에 관한 상담사례를 연재해 회원들이 조세자료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케 했다.
또 월 1회 주요 판례에 대한 해설도 제공한다. 납세자가 승소한 판례를 중심으로 최근 이슈가 되는 예규 판례를 선별하고 심도있게 분석해 해설자료로 수록한다. 현재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에서 고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철형 변호사가 필진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아울러 세무회계 연구사례도 매달 제공한다. 발표된 세무회계 연구사례 및 실무사례 자료 중 업무와 연관성이 깊은 사례를 선별해 구성키로 했다.


이상배 업무이사는 “회원들이 세무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양질의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게 조세자료를 제공하는 우리의 목표”라며 “특히 이번 모바일 홈페이지 서비스 개편에도 세무정보 제공 메뉴를 추가하는 등 서비스를 일원화해 정보 전달력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세무사회가 발간하는 조세자료가 여타 다른 곳에서 발행되는 조세자료에 비해 월등하게 우수한 내용으로 구성될 것이며, 실무위주로 꾸며져 세무사사무소 업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백운찬 회장이 세무정보 콘텐츠를 강화하고, 정부 관련기관으로부터 팀별로 수집하고 있는 세무정보에 대해 정보수집 경로를 시스템화 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회무에 집약하도록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따라서 주간속보 ‘조세자료’뿐만 아니라 조세정책 및 개정법령 등 세무정보를 집중 관리하고 전문직원을 충원해 자료의 활용도와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양질의 세무정보를 회원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조세자료’는 지난호 세무정보 콘텐츠 강화에 이어 앞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조세자료’를 기대해 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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