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언론의 프론트페이지를 장식한 테러현장 모습
22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조지아 방송사의 브뤼셀 특파원인 케테반 카르다바(56·여)는 스위스 제네바 출장을 위해 전날 브뤼셀 국제공항을 찾았다.
출국장에서 여행수속을 대기하던 카르다바의 불과 1.5m 앞에서 첫 번째 폭발물이 터졌다.
카르다바는 자욱한 연기 속에 주변은 유리조각, 파편들로 아수라장이 되자 자기도 모르게 사진기부터 꺼냈다.
그는 "충격에 빠졌다"며 "나도 모르게 나온 본능적인 행동이었다"고 털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