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사회ㆍ경제
 [조회: 828]
"바이오산업, 향후 7만6천명 고용 창출 효과 기대"
[2016-03-30 연합뉴스]
아시아 최대 '바이오코리아 2016' 개막…잡페어도 진행
45개국 244개 기업, 2만3천명 관계자 참가 역대 최대
아시아 최대 규모 바이오산업 국제행사 '바이오코리아 2016'이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충청북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45개국, 2만3천명의 바이오 분야 관계자와 244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2006년 시작 후 지금까지 '바이오코리아'와 '메디컬코리아'를 함께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두 행사를 분리해 별도로 진행한다. 바이오가 독립된 산업군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키워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서다.

이영찬 보건산업진흥원장은 이날 개막식에서 "정부가 바이오헬스 분야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면서 향후 7만6천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번 행사는 2020년 바이오헬스 7대 강국을 위한 기폭제가 될 것"고 말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정부의 바이오산업을 향한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듯 황교안 국무총리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바이오코리아 행사에 총리가 참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황 총리는 축사를 통해 "정부는 '바이오헬스 7대 강국'을 목표로 이 분야를 적극 육성해 창조경제 구현의 한 축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바이오헬스 분야 정책을 총괄하는 '바이오 특별위원회'를 신설해 세제, 금융, 약가 제도 등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또 "세계적 신약과 첨단 의료기기, 유전자·줄기세포와 정밀·재생의료 등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진력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바이오 관련 기술개발과 창업에 장애가 되는 규제는 과감히 철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교안 국무총리가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16 개회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크게 전시회와 비즈니스 포럼, 콘퍼런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시장에는 의약품, 의료기기, 바이오 관련 244개 기업의 부스 460여 개가 설치됐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한미약품[128940], 유한양행[000100], 종근당[185750],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참가했다.

유망한 바이오 기업을 만나볼 수 있는 '창업 홍보관'과 우리나라 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R&D)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는 'R&D 홍보관'도 신규 전시관으로 운영된다.

콘퍼런스는 첨단바이오기술과 창업 등을 주제로 220명의 국내외 연사가 바이오 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소개한다. 올해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신규로 기획해 인공지능(AI)의 의료분야 적용 등을 다룬다. 
비즈니스포럼에서는 기술이전과 공동연구를 희망하는 국내 기업과 해외 주요 제약사 사이 만남의 장이 마련된다. 포럼에는 존슨앤드존슨, 아스트라제네카, 사노피, 노바티스 등 해외 주요 제약사들이 참가한다.

바이오 분야 구인기업과 청년 구직자 사이 일자리 연결 프로그램 '잡페어'도 강화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하루 늘려, 행사가 진행되는 사흘 내내 잡페어도 열린다. 참여기업도 49개에서 60개로 늘었다.

행사는 다음 달 1일 폐막한다.

 
황 총리, 바이오코리아 개회 축사
 황교안 국무총리가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16 개회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바이오코리아 2016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왼쪽 두 번째 부터),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황교안 국무총리, 이시종 충북도지사 등이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16 개회식에서 박수치고 있다.
 [조회: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