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지난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료세무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상담은 상담 받는 납세자의 편의를 고려해 세무사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상담하거나 전화, 인터넷 상담 등의 다양한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무료세무상담에는 총 1천154명의 회원이 참여해 2만503건의 상담실적을 보였다.
지방세무사회별 무료세무상담 상담실적을 살펴보면 중부회가 8천760건(42.7%)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회 4천485건(21.8%), 대전회 2천429건(11.8%), 광주회 2천167건(10.5%), 부산회 1천851건(9.0%), 대구회 811건(3.9%) 순으로 집계됐다.
세목별로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양도세가 5천495건(26.8%)으로 가장 많았으며, 법인세 3천547건(17.2%), 소득세 3천350건(16.3%), 부가세 2천917건(14.2%), 상속·증여세 2천743건(13.3%), 기타세목 1천633건(7.9%), 지방세가 818건(3.9%) 순으로 나타났다.
송만영 홍보이사는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실시한 무료세무상담에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감사하다”며 “무료세무상담을 통해 세무사가 국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세무사회는 납세자의 날과 세무사제도창설일을 기념해 매년 무료세무상담 주간을 운영 중에 있으며, 세무상담실(세무사회관 1층)을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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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신문 제673호(20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