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자료 구독자 및 조세법전 사전예약 회원은 4월 중 2016년 조세법전을 받아볼 수 있게 됐다.
2016년 개정세법, 시행령은 물론 3월 중순까지 개정된 시행규칙을 모두 반영한 세무사회 ‘2016년 조세법전’(서식 CD포함)이 최종 인쇄 작업에 돌입했다.
세무사회 조세법전은 국세 뿐 아니라 지방세 기본법,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을 포함하고 있어 모든 세법이 수록되며, 관련 예규와 판례는 물론이고 통칙, 집행기준 등을 최신자료로 재정비 했다.
이처럼 내용이 충실하고 활자가 타 업체 법전보다 크며 가독성 있는 편집으로 세무사 회원은 물론 정부 부처 등 관계기관에서 실무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상배 업무이사는 “세무사회 조세법전은 발간 전부터 기획재정부, 국세청 등 관계기관에서 발간 시기를 많이 문의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매년 국정감사 때 매스컴을 통해 세무사회 조세법전을 인용하는 사례가 자주 목격되는 게 인기의 방증”이라고 강조했다.
세무사회 조세법전은 2004년부터 자체 제작하고 있으며, 세무사회원들은 4만5천원(정가 5만원)에 세무사회 홈페이지 조세전문서점에서 예약 주문을 하면 순차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그러나 조세자료 구독회원에게 법전이 발간되면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니 아직 조세자료를 구독하지 않는 회원은 가입을 고려해 볼만하다.
월 2만4천원이면 조세법전은 물론 개정법령과 조세정보를 담은 주간속보를 연 52회 받아볼 수 있으며, 매달 1,2종의 세목별 실무서 및 직무서를 제공한다. 또한 연말 세무달력, 다이어리, 수첩 등 조세자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간이과세 배제기준, 공익법인 세무안내 등 E-book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조세자료 구독회원 문의는 조세정보팀(02-597-2941)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세무사신문 제673호(20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