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9일 올해 처음 치러진 전산회계 자격시험 특별시험에 대한 합격자가 발표됐다. 합격률은 전산회계 1급 44.06%, 2급 64.52%이며, 평균 합격률은 51.78% 인 것으로 집계됐다.
세무사회는 상업계 고등학교 교사, 전문대 회계 관련 학과 교수들이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전산회계 시험을 늘려달라는 요청을 받아들여 지난해부터 4회의 정기시험과 별개로 특별회차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시험과목은 수험생들의 응시가 가장 많은 전산회계 1급과 전산회계 2급 두 종류이며, 시험 구성, 합격자 평가 범위 등은 동일하게 진행된다.
세무사회는 지난해 1차례 실시된 특별회차 시험을 올해부터 1회를 늘려 2월과 8월에 실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세무사회는 지난달 10일부터 15일까지 제66회 전산세무회계 및 기업회계 자격시험에 대한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
제66회 자격시험은 오는 10일 전국 140여개의 고사장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합격자 발표는 이번달 28일 세무사회 자격시험 홈페이지와 자동응답전화(060-700-192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무사신문 제673호(20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