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오는 6일 세무사회관 6층 강당에서 ‘2016 청년세무사 희망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2016 청년세무사 희망토크 콘서트’는 세무업계에 처음 진입한 청년 세무사들이 세무사사무소 개업과 운영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들에 대해 세무사회 집행부 임원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소통의 창구’로 마련된다.
이 자리에서 백운찬 회장은 청년세무사들에게 토크 콘서트의 개최 취지를 설명하고 지난해부터 진행된 회무와 청년세무사를 위한 회무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한다.
이와 함께 ‘청년세무사 사무소 운영 사례 발표’ 시간에는 청년세무사위원회 위원들이 세무사사무소 운영에 관한 경험담과 운영방안에 대한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서 청년세무사와 집행부 임원들이 청년세무사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마련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약 10여 명의 청년세무사들이 한 그룹을 이뤄 한 테이블에 앉고 그룹별 임원들이 함께 배석해 같은 그룹의 청년세무사들과 고민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진행된다.
청년세무사와 세무사회 집행부 임원들과의 자유로운 대화는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토크 콘서트를 주재한 백운찬 회장이 청년세무사들의 이야기를 취합해 청년세무사들에게 마지막 메시지를 전달하며 마무리 할 예정이다.
‘2016 청년세무사 희망토크 콘서트’를 준비하는 김관균 연수이사는 “세무사회는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 언급된 청년세무사들의 의견을 검토한 후 회무에 적극 반영해 청년세무사들이 겪고있는 어려움을 해소해주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세무사회가 청년세무사들을 위해 보다 발전적인 회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많은 청년세무사들이 참석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무사신문 제673호(20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