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네이버 지식iN 세무상담에 참여할 전문상담세무사를 추가모집 한다.
국내 포털사이트 중 이용자가 많은 네이버에서 누리꾼끼리 정보공유를 위해 질의하고 답변하는 ‘네이버 지식iN’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 중에 세무사, 변호사, 의사, 약사 등 전문자격사들이 답변을 해주는 서비스가 바로 ‘지식iN 전문상담 서비스’이다.
세무사회는 지난해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8월부터 전문상담세무사 130명이 활동중에 있다.
세무사회는 네이버 지식iN 전문세무상담에 대한 납세자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네이버 전문상담세무사를 추가로 모집키로 했다. 현재 네이버 지식iN 전문세무상담 코너에는 하루 평균 300여건의 질문이 등록되고 있으며 8개월간의 누적 질문 건수가 7만여 건에 이르고 있다. 상담대기 기간을 줄이고 원활한 상담 지원을 위해 전문상담세무사를 증원키로 한 것이다.
세무사회 송만영 홍보이사는 “네이버 지식iN 질의내용 중 세금문제에 대한 질문이 다른 질문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라면서 “네이버 전문세무상담은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세무사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고 세무사의 위상을 제고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 이사는 “국민들에게 세금문제는 세무사가 1인자라는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네이버 지식iN 전문상담세무사에 지원하고자 하는 회원은 ‘참가 희망 신청서’와 ‘프로필 사진’을 첨부해 이메일(semunewsman@naver.com)로 오는 2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세무사회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이달말까지 심사를 거쳐 전문상담세무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네이버 지식iN 전문상담세무사 추가모집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무사회 홍보팀(02-521-9455)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세무사신문 제674호(2016.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