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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951]
제1차 한국세무연수원 회의 개최
교수 및 운영위원 임명, 2016회계연도 주요사업계획 수립


≪ 세무사회는 지난 8일 제1차 한국세무연수원 회의를 개최하고 교수 및 운영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주요 교육계획에 대한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8일 제1차 한국세무연수원 회의를 개최하고 교수 및 운영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주요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6회계연도 회원보수교육, 무료회원희망교육 등 세무사회 주요교육에 대한 추진계획과 세무연수원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백운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무사회가 다른 자격사 단체와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고 국민들에게 세무사가 세법, 세금문제에 있어 최고라고 자부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교육을 통한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자질 향상에 힘써야한다”며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말처럼 세무사의 뿌리인 자질 향상을 위해 세무연수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백 회장은 “오늘 회의로 향후 세무사회가 제공할 회원 및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을 위한 각종 교육 및 교육교재의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세무연수원 회의에서는 2016회계연도 회원보수교육, 무료회원희망교육 등 세무사회가 시행하는 주요 교육에 대한 추진계획 및 일정을 논의했다. 특히 교육주제 확대와 회원들의 수강편의 개선 문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신재열 교수는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중국세법 등 국제조세에 관한 강의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이명근 교수는 “회원들이 다양한 분야를 개척할 수 있도록 보다 특화된 분야에 대한 교육의 제공도 필요할 것”이라 말했다.
또한 류희연 교수는 “현재 세무사회 주요 교육이 서울에 있어서 아쉽다”며 “타 지역 회원들의 교육수강 기회를 늘리기 위해 지방 지역 회원들을 위한 교육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광석 세무연수원장은 “오늘 회의에서 나온 여러 의견들이 교육추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국세무연수원이 국내 최고 석학들로 구성된 만큼 회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의견을 제시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세무사회 부설 세무연수원은 1991년 설립됐으며, 세무사법에 의한 법정 연수원으로서 회원은 물론 세무사사무소 직원에 대한 연수를 담당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674호(2016.4.15.)

 [조회: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