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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회 세무사회 자격시험 전국 136개 고사장에서 동시 실시
백운찬 회장 고사장 순시하며 시험 진행 살펴

≪ 지난 10일 백운찬 회장이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이 치러진 한양여자대학교를 방문해 고사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 왼쪽> 이어 백회장은 대동세무고등학교 고사장을 방문해 장 락 시험관리위원장 등을 격려했다.<오른쪽>

지난 10일 세무사회가 주관하는 제66회 전산세무회계 및 세무·기업회계 자격시험이 치러졌다.
이날 시험은 서울지역에서 제주도까지 전국 136개 고사장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백운찬 회장은 서울에 위치한 대동세무고등학교, 한양여자대학교 등 고사장을 직접 둘러보며 “매년 30만명의 수험생들이 세무사회가 주관하는 시험을 치르고 있다”면서 “많은 수험생들이 참여하는 만큼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시험이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자격시험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시험관리위원장과 운영요원을 격려했다.
세무사회는 이번 제66회 자격시험부터 A3로 인쇄해 반으로 접는 중철방식의 시험지를 제작해 배부함으로써 수험생 편의와 안정성을 도모했다.
이에 대해 한 수험생들은 “지난번 전산회계 2급 시험을 치를 때는 컴퓨터 책상이 좁은데 시험지를 위로 넘기면서 시험을 보느라 필기구가 떨어지는 등 불편했고, 시험감독관이 마지막 페이지를 불러주며 전체 시험지 면수를 확인하라는 지시도 있었다”면서 “그런데 오늘 바뀐 시험지로 전산회계 1급 시험을 보니 확실히 시험지도 깔끔하고 시험지가 떨어져 나갔는지 하는 불안한 마음이 줄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수험생은 “지난번 시험 때는 스마트폰으로 세무사회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메뉴는 잘 볼 수가 없었는데 이번에 개편된 웹페이지에서는 시험일정을 찾기가 편리했다”면서 “앞으로는 원서 접수나 합격자 발표 등 모든 서비스가 가능해 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세무사회는 앞으로도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에 대한 서비스를 개선하고, 합격자들이 세무사사무소에 취업할 수 있도록 구직활동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제66회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시험에 대한 합격자 발표는 오는 28일 세무사회 자격시험 홈페이지와 자동응답전화(ARS : 060-700-192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67회 자격시험은 오는 6월 12일 치러질 예정이며, 원서접수는 5월 12∼17일 오후 6시까지이다.

세무사신문 제674호(201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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